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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드랍, 가맹점주협의회와 로얄티 인상·가맹계약 해지 등 논의 간담회 일정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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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에그드랍 가맹접 협의회는 일방적인 광고비 부과, 가맹 계약해지를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제공)

가맹점주와 광고비 분담 등의 갈등을 겪고 있는 에그드랍과 에그드랍 가맹점협의회(에그드랍가맹점협)의 간담회가 논란 끝에 일정조율이 원할치 않아 무기한 연기됐다.

뉴스1 보도와 에그드랍측 관계자에 따르면, 에그드랍가맹점협의회와 14일 만나기로 했던 공개 일정을 전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정 조율이 계속 안되서 날짜가 미뤄졌고 아직 날짜 조정중"이라고 덧붙였다.

에그드랍가맹점협의회는 본사가 정한 면담 일정에 대해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면피성 일정을 연기하고, 만나게 되면 어떤 부분에 대해 이야기 나눌지 물밑 접촉을 할 것"을 강하게 주장해 왔다.

한편, 에그드랍 가맹점 협의회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에그드랍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맹점주들에게 과도한 광고비를 부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월 매출액 중 가맹비(로열티) 3%에 광고비 4% 등 월매출의 7%를 본사가 챙겨가면 가맹점들은 남는 게 없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대해 에그드랍은 "앞서 광고비 협의 관련 에그드랍가맹점협의회와 이야기 나눴으나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많다. 만나서 오해를 풀고 원만히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골든하인드는 광고비 분담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생각을 직접 듣고 보다 적극적으로 대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4일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힌바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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