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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간편하게 즐기는 ‘세븐셀렉트 컵국’ 3종 구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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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편의점 간편식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탕류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1~4/28) 국∙탕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74.7% 증가했다. 지난해 48.8% 보다 더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해를 거듭할 수록 고객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현상은 밥과 국이 항상 함께하는 한식 특유의 ‘탕반(湯飯) 문화’에 기인한다.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락, 김밥 같은 미반과 즉석밥에 대한 수요가 자연스럽게 국∙탕류로 연결된 것이다. 올해 도시락과 즉석밥 매출도 각각 31.9%, 24.2% 증가했다.

특히 소용량 상품의 인기가 높았다. 올해 세븐일레븐 국∙탕 카테고리 판매 상위 상품 현황을 보면 ‘PB 북어국(컵)’, ‘PB 육개장(컵)’ 등 컵국 상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편의점 간편식에 적합한 양과 별도 조리없이 뜨거운 물만 부어 바로 먹을 수 있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세븐일레븐은 PB ‘세븐셀렉트 컵국’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제공)

이 같은 트렌드에 세븐일레븐은 PB ‘세븐셀렉트 컵국’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상품은 ‘칼칼북어국(컵)’, ‘얼큰대파육개장(컵)’, ‘시금치된장국(컵)’ 3종으로 북어국와 육개장은 리뉴얼 출시, 시금치된장국은 신규 출시 상품이다. 

건더기 함량을 기존 상품(리뉴얼 전) 대비 17% 이상 늘려 풍성한 식감을 살렸으며, 동결건조 기술을 적용해 원물의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했다. 판매가는 1,500원이다.

권랑이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선임MD는 “코로나19로 편의점 간편식과 함께 간편 국이나 탕을 찾는 고객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며 “편의점 컵국은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할 때는 물론이고 캠핑 같은 야외활동에도 활용도가 좋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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