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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해외에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K-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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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튜버, 기노시타 유카 (네네치킨 제공)

네네치킨이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도 성공적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인력난으로 힘들어하던 일본의 외식업계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매장 이용 고객 감소와 매출 저하의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K-치킨'의 인기는 치솟고 있다. 매장 이용 고객은 감소하였으나 배달 주문 이용 고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일본의 배달 음식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다. 

네네치킨에 따르면, 일본 현지 배달 업체인 데마에칸과 우버이츠의 영향으로 배달 음식 종류의 다양화와 더불어 최근 1년간 배달 전문 점포가 3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일본의 배달 음식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급성장한 일본의 배달 음식 업계의 K-치킨 브랜드 중에서 네네치킨이 19개로 가장 많은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5월 1일 기준) 구독자 551만명을 보유한 일본의 먹방 유튜버인 “키노시타 유카”도 먹방 영상을 올릴만큼 네네치킨의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일본의 코리아타운인 신오쿠보에서만 접할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 쉽고 빠르게 배달할 수 있는 하나의 한식 문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치킨 프랜차이즈로써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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