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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DC아이파크몰, 코로나 선제적 대응… 전 직원 진단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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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 /사진=HDC아이파크몰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 최근 서울 시내 백화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용산 아이파크몰 등 많은 고객이 몰리는 복합쇼핑물이 혹시 모를 상황에 발 빠르게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C아이파크몰은 이날 오전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라는 지침을 내렸다. 검사 인원은 용산 아이파크몰 현장 근무 협력사 직원까지 포함해 1500여명에 달한다. 

HDC아이파크몰은 필수 근무 인원을 고려해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용산역 앞에 위치한 임시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부터 다수의 직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콘트롤스 등 용산 아이파크몰을 사옥으로 쓰고 있는 HDC그룹의 주요 계열사 직원들도 이미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만큼 용산 아이파크몰은 정상 운영 중이다.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근무자가 연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백화점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복합쇼핑몰을 운영하는 업체들도 코로나19 감염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HDC아이파크몰은 용산 아이파크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선제적으로 진행해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아니다"면서 "5월 연휴 기간 다중 이용 시설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객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몰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검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몸이 안 좋거나 증상이 있는 직원들은 바로 귀가 조치하고 있다"며 "어버이날 등 연휴 기간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지웅 jway0910@mt.co.kr  | 

머니S 산업1팀 최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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