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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청정라거-테라’로 필환경 정책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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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며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뒤 관련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맥주·소주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인증도 획득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캔·페트 등 용기의 체계적 재활용 및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출시 2주년을 맞은 ‘청정라거-테라’의 태생적 차별점인 ‘청정’ 콘셉트를 강조하고 브랜드 본질의 가치에 중점을 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테라사이클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BGF 리테일에 이어 4월 요기요와 연이어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BGF 리테일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4월1일부터 CU 매장 내 홍보물을 비치하고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다. 캠페인에 참여할 Be Green Friend를 선발하고 병·페트·캔 등 제품 용기와 일회용품의 분리 배출과 수거 미션을 부여해 시행을 독려했다. 또 친환경 솔루션 기업인 BGF에코바이오와 함께 개발한 재활용품 리사이클 굿즈로 제작·배포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요기요와는 올바른 자원순환의 확산을 위한 재활용·분리배출 독려 프로그램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을 시작했다.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캠페인에 참여할 '테라 크루' 시즌1(1000명)을 모집했으며 총 3개 시즌으로 나눠 오는 8월까지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시즌별 '테라 크루'를 모집·선발해 플라스틱 배달 용기·캔 등의 재활용 가능한 제품 용기의 수거, 분리 배출하는 미션을 부여 ▲미션수행 대항전 진행 ▲수거된 재활용품을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작, 참여자에게 다시 제공하는 '자원의 선순환 사이클'로 이루어진다.

테라·테라사이클·요기요가 함께하는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은 올바른 리사이클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상을 반영해 소비자들이 직접 자원순환의 과정을 체험하게 했다. 이로써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증대하고 생활화 유도를 목적으로 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테라를 포함한 모든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 전 과정에서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테라 출시 2주년을 맞은 올해는 더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 테라의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 국내 맥주 시장 1위 탈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BGF 리테일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이외에도 하이트진로는 테라, 진로 등 주요 제품 7종의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경영활동에 앞장서왔다. 환경을 고려한 제품 구매를 독려하고 기업들의 자발적 환경개선 활동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10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은 ▲진로(360ml 병) ▲참이슬 오리지널 3D 포켓 (200ml) ▲참이슬 후레쉬 3D 포켓 (200ml) 등 소주 3종과 ▲테라 병(330ml·500ml) ▲테라 캔 (355ml·500ml) 맥주 4종이다.

이로써 하이트진로는 2018년 인증 받은 필라이트 8종을 포함, 총 21종의 제품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앞서 2010년에는 국내 주류 업계 최초로 참이슬 360ml 2종에 대해 탄소성적표지를 획득했다. 이후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2013년 고도주류 가운데 전세계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2019년부터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숲 속 공장 조성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 내 사업장 120개사가 참여해 미세먼지 정화 효과가 큰 나무 약 3만그루를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 등에 심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12월까지 이천공장 주변에 미세먼지 정화에 우수한 수목을 식재함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공기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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