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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1824 마스터즈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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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홈술족이 늘면서 편의점 주류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와인에 이어 양주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2019년 3.5%에 불과했던 양주 매출신장률은 지난해 30.1% 신장한데 이어 올해(1/1~4/27) 들어서는 2배(108.7%)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편의점이 홈술족의 주요 소비 채널로 떠오르면서 각 업체별로 와인, 수제맥주, 고급양주 등 주류 취급 품목을 다양화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주, 칵테일과 함께 섞어 마시는 토닉워터(87.1%)와 탄산수(28.2%), 얼음(57.9%)도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왼쪽부터) 맥캘란 1824 마스터즈 시리즈(4종), 레어 캐스크, 리플렉션, 넘버식스, M 디캔터 (세븐일레븐 제공)

이에 세븐일레븐은 늘어나는 양주 수요를 겨냥해 세븐앱(APP) ‘주류 예약 주문 서비스’를 통해 그 동안 편의점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고급 양주까지 선보이며 주류 라인업을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이 이번에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 ‘맥캘란 1824 마스터즈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싱글몰트 위스키인 맥캘란이 시작한 1824년을 기념하기 위해 위스키 메이커가 탄생시킨 최고급 프리미엄 시리즈이다.

강렬하고 풍부한 맛을 위해 16가지 다른 타입의 셰리오크통에 숙성시킨 ‘맥캘란 레어 캐스크(42만원)’부터 최상급 크리스탈을 사용해 만든 디켄터에 위스키 메이커가 선별한 최고의 원액만을 담은 ‘맥캘란 리플렉션(180만원)’, ‘맥캘란 넘버식스(764만원)’, ‘맥캘란 M 디켄터(900만원)’ 등 총 4종이다. 

특히 ‘맥캘란 M 디켄터’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디자이너 파비엔 바론, 크리스탈 공예가 라리끄 그리고 맥캘란 장인들의 최상급 원액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이다.

구매 방법은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세븐앱(APP)’에서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예약, 결제하고 수령 날짜와 픽업 점포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점포를 방문해 신분증과 주문 확인증을 제시한 뒤 수령 가능하다. 

또 수도권 지역에 한해 오전 8시 이전에 예약주문하면 오후 6시 이후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당일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맥캘란 12년 더블 캐스크(119,000원)’은 전국 세븐일레븐 오프라인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혜림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홈술이 일상화됨에 따라 편의점이 홈술족들의 홈바(Home Bar)로 변신하고 있다”며 “다양한 주류 라인업을 통해 홈술족들의 선택의 폭과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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