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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베이, 지속적 성장 이유 있었네

창업 인프라에 투자하고, 사회공헌과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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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커피베이는 최근 15년 동안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커피전문점 업종에서 12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다. 현재 전국에 600여 개의 점포가 있는 중견 프랜차이즈로 우뚝 섰다.

이처럼 커피베이가 과당경쟁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이유는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선 커피베이는 창업 초기부터 최근까지 그때그때 필요한 창업 인프라 구축에 과감하게 투자했다. 커피원두의 품질관리를 위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창업 초기부터 로스팅 공장을 직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가산디지탈단지역 커피베이 본사 직영점 (사진=머니S MNB 강동완 기자)

이로써 원두의 품질관리뿐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의 니즈와 고객 클레임 및 컴플레인을 즉각 해결할 수 있다. 또 근자에는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 본사 사옥 1,650㎡(약 500평) 규모에 창업교육 인프라 및 메뉴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했다. 

이로써 커피베이는 창업교육 및 재교육을 원스톱으로 실시하고,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R&D팀이 수시로 신 메뉴 개발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커피베이 메뉴가 커피 및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 베이커리, 토스트 등 다양한 먹거리 메뉴를 구비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커피베이 관계자는 “가맹점 창업자들은 본사에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받고, 바로 본사 건물 아래층에 있는 직영점에서 현장 실습을 거쳐 점포에 투입되기 때문에 초보자도 처음부터 점포 운영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가맹점주 교육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신 메뉴 개발 인프라를 통한 커피베이 메뉴의 다양성은 홀 판매 매출과 배달 매출을 균형적으로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 이는 특히 코로나19 이후 증가하고 있는 배달주문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커피베이 점포의 배달매출이 크게 늘고 있는 이유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창업 인프라를 통해 출시되는 커피베이 메뉴에 대한 고객만족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커피베이는 중간 가격대 포지션으로 일희일비하지 않고 길게 보고 고객과 창업자가 모두 만족하는 브랜드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여기에 필요한 또 하나의 조건인 디자인 및 점포 인테리어 분위기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작년에도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서 국내 커피전문점 중 가장 고급스러운 점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많이 요구받고 있다. 커피베이는 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창업 초기부터 고수해온 윤리경영과 중견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적극 실천해온 사회공헌활동에 더해 몇 년 전부터는 환경보호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

이에 대해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올해부터 커피베이는 ESG경영(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을 강화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해나는 데 최선을 다해 지난 10년이 생존과 성장의 시기였다면 향후 10년간은 상생 발전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성공모델을 구축해나가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 대표는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도전하는 혁신가로 알려져 있다. 다소 리스크가 높은 것에도 그는 투자를 아끼지 않아 왔다.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향상을 위해서 광고마케팅에도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다. 

그동안 창업시장에서 커피전문점 경쟁이 치열했음에도 커피베이가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온 것은 바로 백진성 대표의 남보다 먼저 도전하고 혁신하는 기업가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장수 프랜차이즈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해나기 위해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커피베이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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