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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음식 먹인 적 없다"… 컵떡볶이 사줬다 무개념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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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라진 일상.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사진=뉴스1

자녀 친구에게 떡볶이를 사줬다가 '무개념이 됐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떡볶이 사주고 무개념 됐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초등학교 2학년인 자녀가 매일 하교를 함께하는 친구 A와 분식집을 함께갔다.

작성자는 A와 자녀에게 똑같이 컵떡볶이를 사줬다. 밖에서 밥을 먹는게 위험한 시기이니 집에 가서 먹으라고 하고 헤어졌다.

그런데 A의 엄마로부터 "길거리 음식 먹인 적 없이 키웠다"며 "요즘 같은 시기에 위험하게 함부로 음식을 사줬냐, 부모에게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냐"는 문자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작성자는 A에게 알레르기가 있는지, 엄마한테 컵 떡볶이 먹는다고 말 안해도 되는지 물어봤을 때 A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고 여러 번 먹어봤다길래 잘 사먹는 줄 알았다고 답했다고 적었다.

그러자 A의 엄마가 "집에서 떡볶이 만들어서 종이컵에 담아서 컵떡볶이라고 준다"며 "이제껏 길거리 음식 안 먹이고 사먹지 않게 돈도 못 들고 나가게 하는데 아이 말만 듣고 사준게 잘못이다. 부모에게 물어보는게 상식 아니냐"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좋은 마음으로 한번 사줬다고 상식도 없는 사람이 됐다"며 하소연했다.
이상훈 kjupress@mt.co.kr  | 

머니S 산업2팀 제약바이오 담당 이상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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