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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결두부로 만든 고단백 식물성 고기 ‘두부텐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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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신개념 고단백 결두부로 고기 식감을 구현한 첫 ‘식물성 고기(Plant-based Meat)’ 제품인 ‘두부텐더’를 내놓았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코로나 19 이후 MZ세대 등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콜레스테롤 0㎎에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고기’ 첫 제품으로 결이 살아있는 신개념 고단백 두부로 만든 ‘두부텐더’(400g/7,980원)를 출시했다.

풀무원이 지난달 식물성 지향 식품 선도 기업을 선언한 이후 장기 로드맵에 따라 ‘두부면KIT’, 식물성 고단백 ‘두부바’ 출시에 이어 내놓은 3번째 야심작이다. 풀무원은 이번 두부텐더를 시작으로 햄버거 패티 등 새로운 식물성 고기 혁신제품을 계속 출시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글로벌 식품기업들과 경쟁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이 신개념 고단백 결두부로 고기 식감을 구현한 첫 ‘식물성 고기(Plant-based Meat)’ 제품인 ‘두부텐더’를 출시했다.(풀무원 제공)

풀무원의 두부텐더는 새로운 개념의 고단백 두부인 결두부로 만들어 콜레스테롤 0㎎이며, 고기의 질감과 쫄깃한 식감을 구현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다.

두부텐더는 새롭게 개발한 결이 살아있는 결두부를 사용해 치킨텐더의 외관과 닭고기의 식감을 구현한 혁신 제품이다.

결두부는 대두에서 추출한 두유를 냉각한 뒤 응고제를 넣고 냉동, 해동, 성형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일정한 짜임새가 있는 ‘결’을 형성한 두부다.

얇은 두부가 여러 겹 쌓인 결 형태의 색다른 두부로서 닭가슴살과 유사한 질감은 물론 보통의 고기처럼 쫄깃한 식감까지 낼 수 있도록 개발됐다. 결 사이로 소스가 잘 스며드는 덕분에 일반 고단백 두부보다 요리 소재로 적합하다. 단백질 함량도 일반 두부의 약 2배로 영양적으로도 유익하다.

고단백 결두부를 주원료로 만든 두부텐더는 100g당 단백질 12g(1일 권장량의 22%)을 함유한 고단백 식품이며, 식물성 원료로 만든 두부텐더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0㎎이다. 참고로 치킨텐더 및 치킨너겟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100g당 33~60㎎ 정도다.

간식이 필요한 어린이,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여 육식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MZ세대 등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두부텐더는 크리스피 치킨처럼 튀김옷에 컬링을 살려 바삭하고, 튀김옷이 감싼 결두부가 촉촉하고 쫄깃해 ‘겉바속촉’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18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 상태의 두부텐더를 넣고 8~10분간 조리하면 된다. 프라이팬을 사용할 때는 중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뒤 앞, 뒤로 각각 2~3분씩 튀기듯 구우면 바삭바삭한 두부텐더가 완성된다.

풀무원식품 PPM(Plant Protein Meal) 사업부 김정하 CM(Category Manager)은 “신제품 ‘두부텐더’는 고단백 결두부에 튀김옷을 입혀 반찬, 간식, 안주 등 누구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식물성 단백질 제품”이라며 “평소 바삭한 치킨류를 좋아하지만 육류 섭취를 줄이고자 하시는 분들께도 자신 있게 권한다”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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