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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쿡족’ 늘면서 집에서 쉽고 간편한 조리 돕는 제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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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 활동을 줄이고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홈쿡족’이 늘면서 쉽고 간편한 조리를 돕는 제품이 인기다. 이에 식품업계는 여러 가지 요리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는 육수용 제품부터 요리의 풍미를 더 해줄 양념, 소스류까지 맛과 편리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정식품'은 사계절 요리 식재료 ‘진한 콩국물’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진한 콩국물’은 ‘진한 콩국물 플레인’과 ’진한 콩국물 검은콩’ 등 2종으로 전통 방식 그대로 콩을 갈아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고소한 콩즙을 최대 99.41% 함유해 한식,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정식품은 제품 출시와 함께 ‘진한 콩국물’ 2종에 대한 설명과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온라인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각 레시피마다 조리 팁, 난이도, 소요시간 등을 상세히 기재해 요리 초보자들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료별, 상황별 키워드를 활용해 간식부터 한끼 식사까지 필요한 레시피를 간편하게 검색해 활용할 수 있다.
각사 제공

'샘표'도 국물 요리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육수 신제품 4종인 '진한 곰탕용 사골육수'와 '얼큰진한 부대찌개 육수', '밀푀유나베 육수' 2종을 선보였다. ‘진한 곰탕용 사골육수’는 가마솥에서 여러 번 끓여내던 전통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맛이 깔끔하며 곰탕이나 떡만둣국, 시골칼국수 등에 활용하기 좋다. 

‘얼큰진한 부대찌개 육수’는 진한 사골육수에 샘표만의 비법 양념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밀푀유나베 육수' 2종은 고기와 채소를 겹겹이 세워 담아 물 500㎖를 넣어 조리하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맛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소스나 조미료 제품도 인기다. 최근 'CJ제일제당'은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숙성한우'와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멸치디포리' 등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2종을 내놨다.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숙성한우’는 최근 '숙성한우' 대중화와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김치찌개, 된장찌개, 육개장 등 진한 국물 맛 요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멸치디포리’는 국내산 멸치와 유명 맛집의 비법 육수 재료 중 하나인 디포리를 적절한 비율로 혼합해 잔치국수, 오뎅탕, 북어국, 콩나물국 등 시원함이 필요한 국물 요리에 사용하기 좋다.

'미니스톱'은 식품기업 푸드컬처랩의 ‘서울시스터즈 김치시즈닝’을 출시했다. 김치시즈닝은 라면, 튀김, 바비큐, 찌개 등 다양한 음식에 뿌려서 먹을 수 있는 소스로 김치에서 추출한 유산균을 넣어 만든 파우더형 제품이다. 다시마, 무, 표고버섯, 파프리카 등 16가지 원료들을 배합해 김치 고유의 감칠맛을 구현했다.

가정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소스를 식물성 소재로 개발한 제품도 나왔다.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비건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식물에서 유래한 원료로 만든 소스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소스는 ‘고소하고 깔끔한 베지 마요’와 ‘달콤하고 깔끔한 베지 머스타드’로 동물성 원료인 계란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유화전분으로 대체해 깔끔한 맛을 살렸다. 

콩 냄새와 비린 맛을 줄여 식물성 원료만으로 일반 마요네즈 또는 머스타드와 비슷한 풍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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