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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버스킹, "줄 서는 식당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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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버스킹(대표 전상열)이 오는 5월 중 야놀자와 함께 식당을 대상으로 한 맛집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외식업장에 수수료 0원 정책을 무기한 시행한다.

나우버스킹은 대기-입장-주문-결제-고객관리(재방문)까지 식당운영 전 과정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해왔다. 지난 해 11월 야놀자로부터 인수조건부 투자를 받은 후 외식업, 특히 소상공인 식당이 겪고 있는 ‘높은 플랫폼 수수료’와 ‘방문손님 감소’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협력했고, 그 결과 입점 비용과 홍보 수수료가 모두 0원이면서 손님의 매장방문을 유도하는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


이번 서비스에 입점하면 누적 회원수 1,500만을 보유한 야놀자 플랫폼에서 ‘맛집 카테고리’를 통해 식당을 무료로 홍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가생활을 즐기는 20-30대 고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가를 즐기는 40대 이상의 고객에게도 효과적으로 가게를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데일리호텔, 트리플과도 추가 비용 없이 연동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줄어든 방문손님의 발걸음은 강력한 혜택으로 잡는다. 야놀자 맛집 서비스의 경우, 첫 이용 고객에게 5천원 상당의 페이백 혜택을, 재방문 고객에게도 횟수 제한 없는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나우웨이팅의 기존 대기, 입장, 주문, 결제,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와 통합도 지원하다. 곧 정식 오픈 될 '야놀자 맛집 서비스'에서 예약, 대기, 입장 관리가 가능하므로, 식당은 언택트 기술로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손님은 오프라인 대기에 대한 부담 없이 맛집에 방문할 수 있다. 향후 편의를 증대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이 숨은 맛집까지 발굴하는 재미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는 "나우웨이팅은 외식업, 특히 소상공인 식당과 함께 성장해온 회사다. 생존을 고민하는 식당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매출에 직접 기여하는 서비스가 필요함을 느꼈다"며, "야놀자와 함께 선보이는 '무기한 수수료 0원' 정책과 파격적 혜택을 통해 식당 앞에 다시 긴 줄을 만들어 보겠다. 앞으로도 식당을 살리는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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