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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눈으로도 즐기는 콘셉트 … 색으로 맛을 표현한 ‘컬러풀 몽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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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속담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같은 음식이라도 생김새가 먹음직스럽게 꾸며진 것이 식욕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최근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프리미엄 크림 케이크 ‘몽쉘’의 세 번째 버전으로 ‘쁘띠 몽쉘 샤인머스캣’, ‘몽쉘 솔티피넛’ 등 컬러풀 몽쉘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Coloring Your Dessert Time with Moncher’ 이라는 콘셉트로 컬러풀한 외관이 특징이다. ‘쁘띠 몽쉘 샤인머스캣’은 독특한 향과 맛으로 인기 있는 샤인머스캣을 활용, 겉 부분에 코팅되어 있는 초콜릿을 샤인머스캣의 연두색을 적용하고 가운데 크림 속에는 샤인머스캣 잼을 넣어 새콤하면서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제과 제공

‘몽쉘 솔티피넛’은 초콜릿, 샌드위치, 쿠키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피넛버터를 이용하여 겉부분의 초콜릿은 볶은 땅콩의 색을 그대로 적용하고 크림에는 피넛 잼을 넣어 달면서 짭조름한 맛을 강조했다.

이번 새롭게 선보인 ‘몽쉘’은 색을 강조했다. 지금까지 소비자가 좋아하는 맛을 포장지 등에 색으로 강조했다면 컬러풀 ‘몽쉘’은 제품까지 색상을 입혔다. 

1991년에 첫 출시한 ‘몽쉘’은 한입에 먹기 좋게 크기를 변경한 ‘쁘띠 몽쉘’에서 몽쉘 겉부분의 초콜릿색에서 벗어나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컬러풀 몽쉘’까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변신을 해왔다.

두 신제품 모두 사전 소비자 테스트에서 속 포장지를 뜯었을 때 익숙한 초콜릿 색이 아닌 예상치 못했던 색이 나와 신선했다는 반응과 알록달록한 색으로 사랑을 받는 디저트 제품 ‘마카롱’ 같이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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