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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미니스톱, 소형 패스트푸드 전문점 수퍼바이츠 2호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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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의점 미니스톱(대표이사 심관섭)이 패스트푸드 전문점 ‘수퍼바이츠 고려대점’을 개점했다. 수퍼바이츠는 미니스톱에서 운영하는 패스트푸드 매장으로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햄버거, 치킨, 커피, 소프트크림 등 다양한 패스트푸드를 제공한다는 컨셉을 내세운 브랜드다.

수퍼바이츠 고려대점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신촌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으로 2030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대학가 먹자골목에 자리 잡았다. 미니스톱은 경쟁 체인점이 많은 대학가 상권에서 수퍼바이츠만의 경쟁력을 검증받아 추후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까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니스톱 제공

수퍼바이츠 고려대점의 매장 인테리어도 주 이용 고객층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했다. 새로운 매장 인테리어는 고객의 시선을 끌 수 있도록 감각적이고 밝은 느낌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 흰색과 검은색의 격자무늬의 타일을 매장 바닥 전체에 사용해 강렬한 느낌을 주고 수퍼바이츠의 대표 색상인 노란색과 역동적인 빨간색을 포인트로 사용해 경쾌함을 더했다.

수퍼바이츠 고려대점은 신촌점 매출의 상당 부분이 배달과 테이크아웃에서 나온 점을 반영해 개점과 함께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매장에서는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주문을 할 수 있고 다양한 배달 앱을 통해 배달 및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퍼바이츠는 햄버거 ·치킨·커피·소프트크림 등 40여 종의 메뉴를 제공한다. 대표 메뉴로는 통닭다리살과 각종 야채가 조화를 이루는 ‘수퍼바이츠 치킨버거’(3,800원)를 비롯해 닭다리살로 만든 뼈없는 ‘순살치킨(12,000원),‘소프트 밀크콘’(2,500원), 하와이안시럽과 과일을 곁들인 빙수 상품인 ‘하와이안 mixmix’(3,000원) 등이 있다.

미니스톱 수퍼바이츠 전개팀 허원 팀장은 “경쟁점이 많은 상권인 만큼 수퍼바이츠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직영점 운영을 통해 상품 및 점포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검증과 개선절차를 거친 후 가맹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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