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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 브랜드별 차별화된 경쟁력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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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창업자는 소자본창업, 소규모매장, 간편한 운영 등을 중점으로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기에 1순위 아이템으로 카페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 바빈스커피는 코로나시대에 대표적인 창업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저가 커피의 경우 수십 개의 신규 브랜드가 시장에 진입하면서 이미 과당경쟁에 빠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경고다. 올해 들어서는 합리적 소비를 하는 고객의 증가와 함께 중간 가격대 커피 전문점이 다시 꿈틀거리면서 커피전문점 창업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는 것이 시장의 전언이다.

각사 제공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카페 창업 커피브랜드는 의미가 있다. 우선, '바빈스커피'는 국내 스페셜티 커피 대중화를 선도한 브랜드로, 메뉴경쟁력에 특화되어 있다. 시즌별 트렌디한 음료와 스페셜티 커피는 카페시장의 교과서 같은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출시한 티라미수라떼는 메뉴의 특별함과 본사지원 이벤트가 더해져 메가히트 메뉴로 자리매김했으며, 최상급 스페셜티 2샷 기반의 아인슈페너 등 시그니처 메뉴도 바빈스커피의 매출을 견인하는 대표메뉴이다.

여기에 바빈스커피는 2900만원 카페창업을 내세워, 카페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춘 브랜드로 예비창업자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인테리어 무상지원, 설비장비 분할납부 등 창업정책은 타 브랜드에서 따라할 수 없는 파격적이다.

중간 가격대 커피전문점 중 특히 주목을 끄는 브랜드는 12년 역사의 ‘커피베이’다. 12년 동안 숱한 어려움과 수많은 경쟁을 통해서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해와 탄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전국적으로 600여 개 점포가 있고, 중간 가격대 커피로서는 이디야커피에 이어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처럼 커피베이가 꾸준히 성장해온 배경은 뭘까?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고 계속 혁신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고가 커피전문점보다 상대적으로 창업비용이 적게 드는 커피베이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메뉴의 경쟁력을 갖춘 데다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최고급이니 각 지역상권의 중심 건물 1층에 입점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패스트카페'는 프리미엄 무인 자판기에서 제공되는 고품질의 커피뿐 아니라, 전국 유명 커피 브랜드의 RTD(Ready to Drink), 드립백, 액상 파우치 등 다양한 형태의 완제품 라인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24시 무인카페를 선보였다.

역삼본점에는 매월 초 전국 유명 커피 브랜드의 원두를 선별해 무인 커피 자판기를 통해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이고 있어 커피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고객들의 세심한 취향까지 반영했다는 평이다.

패스트카페는 숙련된 바리스타가 내린 커피처럼, 일관된 맛과 퀄러티의 커피를 ‘패스트 카페 머신’이라는 고급 무인 자판기를 통해 제공하고, ‘패스트 셀럽 카페’ 키오스크를 통해 전국 유명 스페셜티 카페의 MD 상품들을 선별하여 판매하고 있다. 

고객은 몇 번의 터치 만으로 카페 수준 이상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고, 동시에 멀리 가지 않아도 전국 유명 카페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는 재미도 쏠쏠하다.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은 "늘어나는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저마다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있다"라며 "분명히 해당 브랜드를 방문하고 공통질문리스트를 만들어 상담하면서 차별성과 나에게 맞는 아이템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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