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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독자적 기술 보유한 유망청년창업기업(Blue100)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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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기업 발굴과 집중 육성을 위한 ‘청년창업기업 100개 집중육성’ 시책의 일환인 'Blue100 기술개발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경제적·사회적·혁신적 성과와 독자적 기술을 보유한 성장가능성이 높은 7년 이하의 20개사를 선발하여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개발자금으로 2500만원이(자부담 10%) 지원되며, 기술개발에 필요한 인건비, 장비 임차비, 시제품 제작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안양에 소재한 청년창업기업이 아니더라도 안양으로 이전계획이 있는 스타트업이면 신청 가능하고, 최종 사업과제완료시, 'Blue100(유망창업기업)인증'도 부여받게 된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초기기업은 다양한 기술개발 지원사업이 정부에 있더라도, 사실상 다른 업력이 많은 중소기업과 경쟁하는 구도에서 지원받기 어려움이 있었다”며, “Blue100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안양에서 개발된 기술로 글로벌로 진출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 신청은 5월 14일까지 접수를 받아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김동우 bosun1997@mt.co.kr  |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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