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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커피전문점 유망 창업, 중간 가격대 커피베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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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커피전문점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테이크아웃 위주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에 1500원 하는 저가 커피가 크게 성장했고, 대신 홀 판매 비중이 높은 고가와 중간 가격대 커피는 다소 주춤했다.

저가 커피의 경우 수십 개의 신규 브랜드가 시장에 진입하면서 이미 과당경쟁에 빠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경고다. 올해 들어서는 합리적 소비를 하는 고객의 증가와 함께 중간 가격대 커피 전문점이 다시 꿈틀거리면서 커피전문점 창업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는 것이 시장의 전언이다. 

특히 이들 중간 가격대 커피는 다양한 먹을거리 메뉴와 배달 메뉴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한다. 홀 판매와 배달 및 테이크아웃 판매를 균형있게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다.

중간 가격대 커피전문점 중 특히 주목을 끄는 브랜드는 12년 역사의 ‘커피베이’다. 12년 동안 숱한 어려움과 수많은 경쟁을 통해서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해와 탄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전국적으로 600여 개 점포가 있고, 중간 가격대 커피로서는 이디야커피에 이어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처럼 커피베이가 꾸준히 성장해온 배경은 뭘까?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고 계속 혁신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우선 커피베이는 창업초기부터 직영 로스팅 공장을 설립하여 원두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의 니즈와 고객 클레임 및 컴플레인을 즉각 해결해 왔고, 근자에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 본사 사옥 1,650㎡(약 500평)를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실험실과 교육시설 등 인프라 구축을 국내 프랜차이즈 중 탑클래스 수준에 맞게 완성하기도 했다.

이로써 신메뉴 개발을 더욱 원활하게 수행하고 가맹점주 교육을 이론과 실습 측면에서 완벽하게 실시할 수 있다. 커피베이가 유독 먹을거리 메뉴가 많은 것도 바로 이러한 혁신적인 인프라 구축이 선행돼 있기 때문이다. 매월 신메뉴를 출시하고, 커피 및 음료뿐 아니라 베이커리, 베이글, 토스트, 스넥 제품 등 메뉴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향후 중간 가격대 커피와 디저트 메뉴 등 먹을거리를 함께 즐기는 카페 문화를 선도할 준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커피베이 인테리어 디자인 및 분위기는 최고로 인정받는다. 원래부터 인테리어 컨셉이 고가 커피전문점 못지않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작년에 인테리어 리뉴얼을 시행해 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커피베이 인테리어의 핵심은 부드러운 화이트 톤에 목재의 느낌을 살린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목재를 중심으로 하고 베이지 컬러도 더해 세련미와 커피베이만의 개성을 더했다. 밝은 컬러와 어우러진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제공해 커피 전문점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러한 특징은 최근 중산층 창업자와 건물주 창업자들이 고가 커피전문점보다 상대적으로 창업비용이 적게 드는 커피베이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메뉴의 경쟁력을 갖춘 데다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최고급이니 각 지역상권의 중심 건물 1층에 입점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커피베이는 광고마케팅전략에서도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커피는 문화사업인 만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그동안 매년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왔으며, TV CF, 드라마 PPL 협찬도 자주 실시하고 있다.

커피베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윤리경영의 기반 위에 사회적 약자 배려와 지구 환경 보호에도 적극적이다. 올해 들어서 ESG경영(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 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위험을 무릅쓰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리스크 감수형 혁신가로 알려져 있다. 혁신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면 결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이 세계 구루 경영전략가들의 결론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포용적 혁신을 해나가는 커피베이가 주목받고 있는 까닭이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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