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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육성 브랜드 '아워박스·윈스글로벌·인포윅스' 등 2021 World IT Show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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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1 World IT Show'가 열린다.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는 다수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는 COEX 1층 HALL A의 ‘IBK창공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아워박스, 2021 월드IT쇼서 통합물류솔루션 ‘샵메이트(#MATE)’ 선보인다


콜드체인 풀필먼트 서비스 전문기업 아워박스㈜(대표 박철수)가  참가해 자사의 통합물류솔루션 ‘샵메이트(#MATE)’를 선보인다. 아워박스는 자체 물류망을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형 온라인 셀러를 대상으로 맞춤형 풀필먼트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워박스의 풀필먼트 서비스가 고객사들에게 선택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주문 수집 셀러툴인 OMS(Order Management System)와 물류센터 내에서 입고/출고/재고/반품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인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를 자체 구축하여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아워박스는 시스템 구축에 성공하며 2020년 100억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바 있다.아워박스에서 ‘샵메이트(#MATE)’라 칭하는 통합물류시스템(OMS+WMS)은 고객친화적인 UI/UX로 설계되었다. 자동화 설비인 DPS(Digital Picking System) 라인과 Picking&Checker 라인을 모듈화하여 최적 동선과 최대 효율을 실현한다. 

상품, 쇼핑몰연동관리, 창고배송관리 시스템과 DB암호화, 접근제어, 암호화통신 등 정보보안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자사몰, ERP, 자동화설비, 자율주행 물류로봇 등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하고, 구축형 시스템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차별화되고 있다.

또한, 아워박스는 최대 효율로 구성된 자동화 설비와 통합물류시스템 연동으로 현장 인건비 절감과 출고시간 단축을 실현하는 스마트물류체계를 구성하고, 물류대행까지 제공하는 물류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워박스는 2020년에 해외풀필먼트 서비스를 지원하는 CBT(Cross Boarder System)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 원스글로벌, 의약품 정보 데이타베이스 플랫폼 소개


㈜원스글로벌(대표 박경하)는 자사가 개발한 의약품 정보 데이터베이스 ‘ConnectDI(커넥트디아이)’ 플랫폼을 선보인다.

환자에게 복용 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도록 의약품의 부작용, 효능·효과 등의 허가정보, 코드매핑시스템 등을 데이터로 제공하고, 제약회사에서 의약품 개발, 마케팅에 필요로하는 글로벌 약가데이터, 대조약 구매대행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주사제 처방감사솔루션을 런칭하여 병원정보시스템과 연동한 주사제 배합정보, 희석농도 등에 관한 CDSS 솔루션도 선보였다.원스글로벌은 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대한의학회에서 발표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약물치료에 관한 지침’ 연구에 참여, 홈페이지에서 선행연구자료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경하 원스글로벌 대표는 “의약품정보에 특화된 데이터 가공기술로 신약개발부터 허가, 처방, 투약 관리 등 의약품전반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 인포웍스, 차량용 센서 소개


㈜인포웍스(대표 박현주)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FMCW 4D 라이다'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FMCW 4D 라이다는 자율주행차량용 최적의 솔루션으로 미국, 유럽 등의 글로벌 자율주행차 업체들이 개발중인 차량용 센서다. FMCW 4D 라이다는 광간섭, 열악한 주행조건에서도 안정적이면서 신뢰할 수 있는 신호수신율을 제공한다.


FMCW 4D 라이다는 3D 데이터와 함께 속도 정보까지 같이 검출되는 4D 라이다로써 객체의 속도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 1~2초 더 빠른 차량 제어시스템을 적용하여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현주 인포웍스 대표는 “인포웍스는 자율주행 레벨3 이상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FMCW 4D 라이다 솔루션을 보유했다.”며 “자율주행 완성차 분야 고객이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2년 산업용 FMCW 4D 라이다를 양산, 로봇 및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OEM사에 공급해 세계 최초의 FMCW 라이다 양산업체, 그리고 글로벌 톱 리더로서 도약하고자 한다.”고 향후 비전을 밝혔다.


◆ 지니로봇, All-in-One 교육용 로봇 ‘지니봇’ 선보인다


㈜지니로봇(대표 이은승)은 교육용 로봇 ‘지니봇(Genibot)’을 선보인다.‘지니봇’은 비대면 환경에서 블루투스 5.0 스타네트워크 기반의 양방향 코딩, STEAM 및 인공지능 교육이 가능한 All-in-One 허브형태 로봇이다. 

4세 이상의 유초등학생 학습자 레벨에 맞춰 코딩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언플러그드 카드 코딩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라인 트레이싱, 모눈, 언어, 음악, 수학 연산 등 무선캠을 이용한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하며, 영어와 수출되는 국가 언어로 2개의 글로벌 언어를 지원한다. 


또한, 블루투스 5.0 Beacon 활용 솔루션을 통해 별도의 블루투스 페어링 없이 공간 내에서 로봇의 거리적 차이에 따른 인식이 가능하며, 다양한 G-learning 콘텐츠 융합이 가능하다.

지니봇과 연동되는 ‘LIMS 서비스’는 기존의 학습관리시스템(LMS)에서 로봇을 활용하여 양방향(Interactive) 소통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비대면 교육 플랫폼으로, 지니봇 기반의 Cloud(Internet) 상에서 양방향 학습을 지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교육자는 LIMS 플랫폼을 통해 학습자(1명 또는 그 이상)의 지니봇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고, 학습자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학습자가 지니봇으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받아 평가, 분석함으로써 Peer Instruction(동료 학습법) 뿐만 아니라 1:1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지니봇은 교육용 로봇 최초로 블루투스 SIG 인증을 받았고, 이외 KC(한국), CE(유럽), FCC(미국), TELEC(일본) 등 각국 품질 인증을 획득하였다. 현재 특허 등록 4건, 특허 출원 5건을 포함한 개발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니로봇 관계자는 “B2C, B2B, B2G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B2G의 고객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이고, B2B로는 교육 회사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B2C의 경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World IT Show에 참가해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자고 한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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