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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 목소리를 통해 따뜻한 나눔 전해요

임직원 60명이 참여, 3명씩 한 팀을 구성해 3월 한달 간 도서 20권을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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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속한 ‘본그룹’이 지난 13일,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임직원들이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해 진행한 목소리 재능 기부 봉사활동 전달식을 진행했다.


본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지속해오던 대면 봉사활동이 중단됐지만, 지난해부터 꾸준히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쪽방촌 주민을 위한 면마스크 제작 기부와 환경의 날 거리 입양 및 쓰레기 줍깅(줍기+조깅의 합성어), 청각장애인을 위한 ‘립뷰(lip-view) 마스크’ 제작 등의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


본그룹 임직원들이 목소리 재능기부 음원 및 기타 기부 물품들을 전달한 모습 (본아이에프 제공)


이번 임직원 목소리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임직원 60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기업 알로하아이디어스와 협업하에 진행됐다. 참여한 임직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낭독 교육을 받았으며, 3명씩 한 팀을 구성해 3월 한달 간 도서 20권을 녹음했다.


이 날 전달식에서 본그룹은 다문화가정 아동 5명 각각을 위해 목소리 재능 기부를 통한 녹음 음원 외에도 동화책 20권, 사운드기계 담뿍이, 그리고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자사제품으로 구성된 7만원 상당의 본드림 키트 등을 전달했다.


본그룹 사회공헌팀 장아리 과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녹음한 음원파일이 한국어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그룹 임직원들이 진행한 목소리 재능 기부 봉사활동 모습은 본그룹 공식 사회공헌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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