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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시니어 공동창업 지원…서로의 장점 활용해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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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청년과 시니어가 창업에 힘을 모은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청년과 시니어가 각자 가진 장점을 활용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대융합 공동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대융합 공동 창업 프로그램’ 은 청년이 가진 아이디어와 시니어가 가진 기술, 경험, 네트워크, 공간을 활용해 공동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창업 활성화와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생산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2022년 세대융합형 창업팀 육성에 앞서 세대융합형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창업팀을 발굴·지원하고자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창업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스타트업 초기 단계에 꼭 필요한 기업가정신, 성공사례,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시장조사, 사업화자금전략 및 정부지원금안내, 아이템선정 및 사업타당성 분석, 컨설팅 등을 내용으로 총 13시간 동안 진행된다.

시는 교육에 참여할 청년·시니어 5개 팀을 5월 3일까지 모집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39세 이하 청년과 10년 이상의 기술이나 경영의 노하우를 가진 50세 이상 시민 중 주민등록상 또는 광명시소재 사업장 근무자는 신청가능하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2022년 세대융합 공동창업’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며 창업기업 멘토단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꿈과 희망을 가진 청년과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시니어가 함께하는 이번 ‘세대융합 공동 창업교육’이 청년세대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노년세대의 생산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세대통합도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2022년 ‘새대융합형 기술창업팀 육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과 중·장년으로 구성된 (예비)창업팀을 모집해 사업화자금, 창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 법률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김동우 bosun1997@mt.co.kr  |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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