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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공유는 성동공유센터에서…거점배송서비스 구축한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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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성동공유센터를 통해 거점배송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성동공유센터
서울 성동구 성동공유센터에서는 이달부터 캠핑용품 147점을 구민들에게 공유 서비스한다. 더 다양한 물품 공유를 위해 성동공유센터를 이용한 주민들 대상으로 작년 말 실시한 물품공유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제 성동공유센터에서 공유할 수 있는 물품은 기존 공구, 캠핑, 생활물품 등 253종 470여개와 캠핑용품을 포함하여 총 512개 물품이다.

실생활에서 필요하지만 선뜻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물품을 지역주민이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성동공유센터는 이제 주민생활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공유기관이 되었다.

또한 이용자와 가까운 곳에서 공유물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옥수사회종합복지관을 포함한 관내 3개 지역기관(서울청년센터 성동오랑,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과 협약을 통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거점 배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성동공유센터는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물품공유서비스는 생활주민을 포함한 성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성동공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가능하며 성동공유센터에서 직접 방문도 가능하다. 성동공유센터 내 물품대여 등 자세한 내용은 성동공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거점배송서비스로 성동공유센터를 많이 이용하기를 바라며 성동공유센터를 통해 공유의 가치를 실현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석 84kskim@mt.co.kr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서울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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