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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에르메스, 지난해 한국서 '4000억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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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이 419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진=로이터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Hermes)가 지난해 한국에서 4100억원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에르메스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이 4191억원으로 전년(3618억원) 대비 15.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334억원으로 같은 기간 15.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986억원을 기록했다.

에르메스코리아는 지난해 배당금 840억원을 지급해 배당성향이 약 85%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986억원 가운데 중간배당으로 330억원을, 기말 배당으로 10억원을 지급했다.

에르메스가 1997년 한국에 진출하며 설립한 에르메스코리아는 유한회사로 공시 의무가 없어 그동안 실적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외부감사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공개 의무가 발생하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실적을 공개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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