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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파워기업] 매일유업, ‘셀렉스’로 단백질 시장 성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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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스 성인 단백질 영양식 모음.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성인영양식 ‘셀렉스’로 단백질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2018년 10월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하며 출시된 셀렉스는 2021년 현재 누적매출 8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최다 생산실적으로 매일유업은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 1위로 우뚝 섰다.

셀렉스는 매일유업이 지난 50년 동안 축적한 과학적 영양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대표 제품인 ‘셀렉스 코어프로틴 플러스’는 근육 영양을 위한 단백질 20g, 류신 3000mg, 비타민D800IU의 황금비율로 설계됐으며 국내 최초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 시험을 적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유 대비 유당률을 10분의 1로 낮췄고 단백질 소화율 교정 아미노산 점수가 모두 만점인 3종의 단백질을 사용해 소화도 편하다.

100% 완전 단백질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9개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 아미노산 스코어 110점 이상을 달성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기준 대비 129%를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필수아미노산 ‘류신’(부원료)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섭취가 필요한데 쓴 맛으로 인해 고용량을 함유한 제품이 드물다. 매일유업은 류신의 쓴 맛이 도드라지지 않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약 10번의 관능검사를 진행했다.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한 셀렉스는 스포츠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분말제품과 RTD(즉석음용) 음료를 출시했다. 지방·유당을 제거해 순도 높고 흡수가 빠른 100%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 칼로리가 낮고 맛이 깔끔하다. 우유에서 100% 추출한 밀크세라마이드 성분과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한 이너뷰티 신제품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도 선보였다. 콜라겐과 세라마이드를 함께 섭취하고 있는 해외 이너뷰티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 겉과 속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올해 단백질 식품의 시장 규모는 3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속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등 다양한 요인을 바탕으로 단백질 시장은 향후에도 지속 성장할 전망이다. 매일유업은 단백질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향후 셀렉스를 ‘성인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단백질 제품 외에도 건강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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