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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플러스, 월세 50% 지원 등 독특한 사내 복지제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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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사람들이 운영하는 치킨플러스의 독특한 복지제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치킨플러스는 지난 2016년 창업하여 1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해 현재는 전국적으로 약 4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다.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거듭하며, K-치킨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치킨 프랜차이즈를 꿈꾸고 있다.

이런 치킨플러스는 임직원에게 아파트 숙소는 물론 월세까지 지원해 주는 주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거주지가 먼 직원의 경우에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회사 인근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 월세의 50%까지를 지원해준다.

특히 국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독특한 임직원 복지제도도 눈에 띈다. 사내 결혼 시에는 크루즈 여행권을 지급하며 사내 연애와 결혼을 장려하고 있으며, 결혼이나 연애를 희망하는 직원에게는 결혼 정보 회사 가입비나 소개팅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직원들의 자기계발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자율적인 신청을 통해 남녀를 불문하고 눈썹 문신 지원비를 제공하며, 쇼핑 시에는 코디네이터를 지원한다. 자기 계발 목적의 도서 구입비는 무제한으로 지급하며, 인근 헬스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밖에 치킨플러스는 여성이 일하기 편한 사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여성 특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유급 여성 휴가’,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장려 제도’, ‘여성 교육 제도’ 등 여성 직원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남성 직원을 대상으로 유급 출산 휴가를 제공하는 등 여성이 자유롭게 직장을 다닐 수 있는 사회 분위기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치킨플러스는 가맹비나 교육비, 인테리어 비용 없이 저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가맹점에 대한 지원도 활발하다. 

오는 4월부터는 3개월간 신규 오픈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안심 창업보증 제도를 시행한다. 신규 가맹점의 창업 후 4개월부터 1년까지의 매출이 본사가 제시한 금액보다 미달될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를 보상해 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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