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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창녕군 '우포농협'과 최고등급 마늘을 공급하는 MOU 체결

“지역 농가 살리기와 국내 농산물 활용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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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마늘치킨의 명가 티바두마리치킨이 지난달 3월 30일,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농업협동조합(이하 우포농협)과 창녕마늘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내용은 창녕군청의 농가 기술지도와 지원, 우포농협의 마늘 공급을 위한 인력과 제반시설 구축, 티바두마리치킨은 창녕마늘을 사용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창녕마늘을 연 100t가량 공급하여, 알싸한마늘간장치킨(알마간), 고추마늘간장치킨(고마간), 땡초갈릭 등에서 우수한 품질의 창녕마늘을 활용할 예정이다.

자연 내륙습지 우포늪으로 유명한 창녕군은 양파와 마늘의 고장으로 여겨지며 깨끗한 습지가 마늘을 생산하는데 천혜의 환경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임영웅의 마늘치킨의 명가 티바두마리치킨이 지난달 3월 30일,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농업협동조합(이하 우포농협)과 창녕마늘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티바두마리치킨 제공)

창녕군청 한정우 군수는 "따오기와 각종 겨울 철새들이 찾아오는 유서 깊은 천연 습지로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야생의 환경을 볼 수 있는 장소"라며 “토양성분 중 무기성분이 높고, 낙동강의 충적지에서 재배되어 영양가 높은 마늘로 유명하다”라고 말했다.

또 한정우 군수는 "창녕군은 티바와 우포농협의 상생협력과 지역농민 살리기를 위해 아낌없이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습지 보호 국제협약인 람사르 협약에 따라 우포늪은 지난 2018년부터 습지 도시로 인증받아 800여 종의 식물, 200여 종의 조류, 17종의 포유류를 보호하고 있다.  창년군청 관계자는 "8제곱킬로미터의 거대한 규모로 토평천에서 형성되어 낙동강으로 흐르게 되는 습지"라며 "토양의 영양성분과 수질이 중요한 뿌리식물을 재배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이라고 전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협약 전부터 지속적으로 창녕마늘을 직거래한 프랜차이즈로, 우포농협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가맹점에도 마진없이 마늘을 공급하고 있다. 군청 담당자는 "닭고기에도 마늘은 찰떡궁합"이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집중적으로 품질을 개량하여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우수한 마늘만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티바두마리치킨은 국내에서 생산된 토종 마늘을 생마늘, 간마늘 그대로 투여하면서 ‘건강한 치킨’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보하고 있다.

㈜신라외식개발 티바두마리치킨 유상부 대표는 "국내산 마늘을 100% 사용하여 마늘치킨의 명가라는 타이틀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직거래를 통해 공급받은 마늘을 자체 물류를 통해 신속하게 유통하여 신선도를 높혔다“라며 ”지역 농민과 농산물을 살리기 위해 상생협력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올해, 티바두마리치킨은 기존의 알마간, 고마간, 땡초갈릭 이외에도 마늘을 활용한 신메뉴와 사이드메뉴를 연구 및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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