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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창업부터 나만의 독창적인 가게까지 각양각색 점포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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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젊은 세대가 늘어나며 창업 아이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장기화된 불황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이 눈에 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치킨집은 50대의 대표적인 창업 아이템이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제너시스비비큐의 배달, 포장 특화 매장 BSK는 작년 기준 계약자의 60% 이상이 2030세대였던 것.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요즘, 온라인 거래가 늘어나 매장에 방문하는 대신 집에서 배달시켜 먹는 경우가 많은 데다, SNS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져 젊은 사장님의 경쟁력이 높아진 결과이다.

첫 창업일수록 안정성에 대한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낮은 폐점률은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인 요인이 되곤 하는데, 셀프 빨래방 브랜드 크린업 24는 평균 폐점률이 2% 이하라 눈길을 끈다. 

2020년 기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가맹사업 현황’이 밝힌 전체 서비스업 평균 폐점률이 11.2%인데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인 것. 실제로 본사는 2030 젊은 세대의 창업 문의 비중이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인 카페는 각 지역의 바리스타 및 카페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판로를 연결하는 오프라인 비대면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화 되어있다. 

가맹 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다양한 거점의 패스트카페에서는 ‘패스트 커피 머신’과 ‘패스트 셀럽 카페’의 2가지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실력 있는 소상공인들의 원두 커피 및 MD 상품들이 선별되어 판매된다. 

지역의 카페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매루트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맹점주들에게는 경쟁력 있는 상품 공급으로 다양한 소비자를 겨냥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이다. 무인이라는 컨셉 하에 상생과 연결이라는 또 다른 가치를 갖는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로드락후라이드 페이스북 이미지 캡쳐

'리치푸드'에서 선보인 '로드락후라이드'는 길거리(Road)에서 편하게 접하고 튀길 때 락(Rock) 음악처럼 시끄럽게 튀겨낸 새로운 후라이드(Fried)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돼지고기로 독특함을 만들어낸 브랜드이다.

독특한 개성있는 인테리어에 대표메뉴인 돼지후라이드가 개성을 살렸다. 누룩 소금을 이용한 진공 텀블러 염지법으로 돼지 잡내를 제거하고 부드러운 육질과 천연 감칠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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