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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운전할 땐 딱 한 잔도 안됩니다 … 2021 WYDND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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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꾸준하게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온 하이네켄이 2021년 “운전할 땐 딱 한 잔도 안됩니다”를 주제로 ‘WYDND(When you drive never drink)캠페인’을 진행한다.

하이네켄은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며 일상 속에서 음주 운전을 하기 쉬운 안일한 상황들을 하이네켄 특유의 위트있는 감각으로 담아낸 캠페인 영상들을 공개했다.

하이네켄이 MZ세대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나선다 (하이네켄 제공)

총 5편의 숏폼 콘텐츠(Short-form Contents)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 영상은 MZ세대들이 쉽게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음주운전의 유혹을 받는 상황들을 보여준다. ‘내 생일이니깐 딱 한 잔만 하자’, ‘고기엔 맥주지! 한 잔만, 콜?’, ‘딱 한 잔만 해. 너네 집 5분 거리 아님?’ 등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짚어내며, 그럼에도 절대 음주 운전을 하면 안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하이네켄 마케팅팀 박다흰 담당자는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음주운전이지만 일상 속에서 딱 한 잔 정도는 괜찮겠지라며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경우들이 많다”며 “이런 순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캠페인 영상을 통해 운전을 할 것이라면 단 한잔의 음주도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2019년 3년간 30세이하 운전자의 음주운전 사고가 전체 음주운전 사고의 24.8%를 차지하며, 특히 20세 이하 음주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의 경우 치사율(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이 4.6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MZ세대가 공감하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편, 하이네켄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책임감 있게 즐기는 하이네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안전’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에 따라 전 직원 대상 책임있는 음주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적발 시 퇴사라는 강력한 정책을 시행할 만큼 안전에 대해 엄격하다. 

2019년 8월부터는 전체 법인 차량에 ‘텔레마틱스(Telematics)’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의 안전운전을 도모하고 있다. 텔레마틱스는 직원들의 운전 중 급감속, 과속 등을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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