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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팬시용품 전문몰 ‘팬시피아’ … 거품없는 가격에 다채로운 라인업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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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을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정상 개학이 이뤄지면서 신학기 문구 용품을 찾는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팬시피아(대표 김승범)’는 새학기를 맞은 학생들과 직장인 모두가 사용하기 좋은 문구 및 팬시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쇼핑몰이다.

팬시피아 김승범 대표 (메이크샵 제공)

김승범 대표는 가장 주력으로 판매하는 팬시용품을 보다 다양하게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팬시용품’과 ‘유토피아’를 합친 ‘팬시피아’로 쇼핑몰 명을 작명했다.

팬시피아는 약 5,000여 종의 상품을 권장 소비자가의 40%에서 많게는 80%까지 상시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거품없는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김 대표는 쇼핑몰을 창업하기 전 유통업계에서 25년간 종사하신 부모님의 일손을 도왔다. 상품 매입부터 주문, 배송, 오프라인 매장 운영 등 쇼핑몰이 자리 잡기 위한 시스템과 인프라 구축에 있어 다방면으로 배우며 본인만의 사업을 위한 초석을 다져 나갔다.

특히 도매업의 특성상 저렴한 가격이라는 경쟁력을 갖는 반면 대량으로만 구입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는 “불필요한 유통과정을 줄여 도매처럼 합리적인 가격에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고 싶어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면 충분한 성장 가능성과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쇼핑몰 창업 동기를 설명했다.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통해 운영 중인 팬시피아는 테마별, 브랜드별로 ‘내맘대로 골라담는 문구팬시’를 내세우며 고객들로 하여금 ‘팬시 맛집’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해당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팬시피아 (메이크샵 제공)

신학기, 어린이날, 학교 및 교회행사,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각 시즌에 맞춰 일주일 단위로 한정 할인 판매를 진행하거나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며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여기에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 용인시에 200평 규모의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 중이다.

멀리서 오는 고객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넉넉한 주차공간을 구비함은 물론이고 매장 제품을 테마별, 카테고리별로 진열해 같이 구매하기 좋은 상품이나 같은 상품군의 다른 디자인, 특이한 기능을 가진 상품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승범 대표는 “아무리 멀더라도 주 2~3회씩 거래처를 직접 방문 하며 새로운 상품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라며,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상품이 가득해 구경만 해도 즐거운 팬시피아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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