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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자회사 신세계L&B, 맥주 상표 '렛츠' 출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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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는 지난달 2일 특허청에 '렛츠'(Lets Fresh Today)라는 이름의 맥주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다. /사진=특허청
이마트 자회사인 신세계앨앤비(L&B)가 자체 상표권을 붙인 맥주 출시를 검토 중이다.

4일 특허청에 따르면 신세계L&B는 지난달 2일 특허청에 '렛츠'(Lets Fresh Today)라는 이름의 맥주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상표권 출원 신청을 한 건 맞지만 지금 당장 출시 계획은 없다"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가 100% 지분을 보유한 신세계L&B는 해외 유명 와인과 맥주를 직수입해 국내에 유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사업 특성을 고려했을 때 렛츠와 같은 신제품은 해외 맥주 공장에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생산해 국내에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L&B의 이번 맥주 상표권 신청은 신세계 이마트의 야구단 인수 소식과 맞물리면서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관계자는 "신세계 이마트의 야구단 인수와 이번 맥주 상표권 신청은 전혀 별개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지웅 jway0910@mt.co.kr  | 

머니S 산업1팀 최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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