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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판매 급증… 2년 만에 3월 정상 등교, 신학기 용품 매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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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등교가 이뤄지면서 유아동 가방/책가방 카테고리 매출이 급증했다. /사진=위메프

지난해와 달리 3월2일에 정상 입학 및 등교가 이뤄지면서 학교생활에 필요한 신학기 용품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위메프는 최근 2주간 (2월 15~28일) 신학기 관련 용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아동 가방/책가방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8%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템별로는 ‘실내화 가방’ 매출이 864%까지 급증했다. 본격적인 교실 생활에 실내화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책가방(87%), 캐릭터 책가방(41%) 매출도 늘었다.

일명 ‘바퀴 달린 책가방’으로 불리는 ‘롤링 백팩’은 판매가 71%까지 증가했다. 등교 수업과 온라인 수업이 병행되면서 무거운 교과서를 학교와 집 간에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필기도구 전체 카테고리 매출도 78% 늘었다. 세부 상품별로는 학생 필통(95%), 학용품 세트(51%), 색연필(45%), 크레파스(22%), 연필 (17%) 등 다양한 신학기 준비물이 모두 많이 판매됐다.

이 밖에 개인위생을 위해 공용 식기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도 늘면서 휴대용 수저세트 163%, 휴대용 물병 13% 등도 매출이 증가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개학 연기와 온라인 수업 등으로 신학기 용품 시장이 다소 주춤했다”며 “올해는 예년처럼 등교 생활을 위한 여러 용품과 더불어 개인 위생용품, 온라인 수업을 위한 준비물도 함께 많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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