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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장터' 쇼핑몰서 '최고 브랜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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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2021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전남도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2021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진행된 '2021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들의 기업평가를 종합해 선정하는 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고 동아일보사가 주최했다.

특히 소비자에게 건강한 농산물 제공은 물론 지난해 매출액 326억 원 돌파 등 농어가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6월말 돌파한 매출 100억 원을 2월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남도장터는 시장군수가 엄선해서 추천한 1305개 업체의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1만 6463개 상품이 입점해 있다.

온라인 회원수도 29만 7591명에 달한다.그동안 남도장터는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판매 촉진과 홍보를 발 빠르게 추진해 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이 협업해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해 매출을 확대하고, 국민 안내양TV와 으뜸전남 유튜브 방송을 통해 유튜브 홍보에도 나섰다.

품질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시행해 부정유통 및 원산지 식품위생 위반업체는 즉시 퇴출 조치하고 있다.

올해는 매출액 500억 원 달성을 위해 '뭐든지 팔아드리는 남도장터'로 개편해 운영한다.

지금까지 농수축산물만 판매했으나 코로나19로 판로 확보가 어려운 공산품과 여행상품까지 확대해 소상공인 및 관련 업체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남도장터 판매확대를 위해 도 자체사업으로 업체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남도장터 신규 입점업체의 상세 페이지 작성 등 무료 입점 혜택을 주고, 비대면 온라인 유통 핵심 채널로 자리 잡은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를 확대 지원한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남도장터가 올해의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항상 고객과 전남 농수축산물 생산 농어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모두가 상생한 온라인 쇼핑몰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악=홍기철 honam3333@mt.co.kr  |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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