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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옛날통닭, '한 지붕 아래 두 가게' 코로나 불황 속 돌파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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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프랜차이즈 매장의 영업 한파에도 불구하고 돌파구를 찾은 프랜차이즈가 있어 화제다. 바로 강남구 대치동의 티바옛날통닭이다. 지난해 12월, 티바두마리치킨의 신규 브랜드 티바옛날통닭이 한티역 2번 출구 인근에 문을 열어 '한 지붕 아래 두 가게'라는 컨셉으로 새롭게 발돋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존립 위기에 놓이면서 경제 성장률이 급격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日 닛케이아시아 신문은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1%를 기록하여,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뒷걸음질 쳤다"라고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코로나 19 방역조치가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 1월 국내 실업률은 5.4%를 기록했으며, 실업자 수는 157만 명에 육박했다. 임대료의 상승과 더불어 지난해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영세기업을 운영하는 사업자나 소상공인은 더욱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프랜차이즈 매장의 영업 한파에도 불구하고 돌파구를 찾은 프랜차이즈가 있어 화제다.(티바두마리치킨 제공)

이러한 불황 속에서 티바두마리치킨은 '1점포 2가게'라는 확장 전략을 통해 점주에게 새로운 해답을 제시했다. 아버지의 추억의 노랑봉투 속 옛날치킨이라는 브랜드 과 함께 주문 즉시 튀기는 슬로우 푸드로 퀄리티를 높인 것이다. 이로 인해 대치동의 티바옛날통닭은 동일 브랜드 매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마케팅 담당자에 의하면 "운영 초기에는 재료 손질의 어려움, 상권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려도 있었지만, 치킨의 기본인 '맛'에 충실하고 타켓층을 정확하게 견지한 결과 이러한 성과가 있었다"라며 성공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전속 모델인 임영웅의 '영웅 효과'로 인해 2020년 매출 상승률이 크게 증가했으며, 가맹점 상담 문의가 50%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관계자 측에서는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앞서가는 교육 시스템과 자체 개발 파우더를 통해 '창업의 난이도를 확 낮춘 것'을 주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담당자는 "임영웅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실용성 있는 제품을 고민했다."라며 "가까운 시일내에 깜짝 놀랄만한 임영웅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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