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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기 1만곳·상품 2만개 온라인 판매 돕는다

'ON서울 마켓' 시즌2 진행…라이브커머스 등 판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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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해 만든 라이브커머스 전문방송 시설 'S-Live 스튜디오'(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시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ON서울 마켓' 시즌 2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1만 곳과 서울시가 인증한 '서울어워드' 상품 2만개 판로를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유통업체의 온라인마켓 매출이 전년보다 18.4% 늘어나는 등 온라인 구매 비중이 늘어난 점을 고려했다.

우선 지난해 만든 라이브커머스 전문방송 시설 'S-Live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방송을 통한 물건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네이버와 현대종합몰, 인스타그램,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와 T몰 등 국내·외 6개 플랫폼과 연계해 서울중소기업 제품 1000종을 라이브커머스로 판매한다.

이미 지난달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네이버 N쇼핑' 기획 라이브를 시작했다. 인플루언서와 협력 채널을 이용해 상시 오픈 라이브에서 서울어워드 우수 제품도 판매한다.

오는 6월에는 라이브커머스 판매자가 함께 모이는 판매대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TV를 보다가 전용 리모컨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T커머스' 활용도 늘린다. 이달부터 K쇼핑과 연계해 중소기업 19개사의 서울어워드 상품을 프라임 시간대에 판매한다.

네이버와 G마켓, 옥션,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 등 국내 온라인 쇼핑몰 6곳과 연계해 중소기업과 서울어워드 상품 판로 지원도 나선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판매 연동 수수료를 할인해 입점기업을 지원하고 G마켓 등 5개 쇼핑몰에서는 상반기에 총 25번의 기획전을 연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쿠폰도 발행한다.

지난해 미국 아마존과 중국 알리바바 등과 연계해 진행했던 우수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도 계속한다. 올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하반기부터 300개 내외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현재 2만1853개 상품이 등록된 '서울어워드'는 올해 2000개 상품을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산업진흥원 국제유통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ON서울마켓을 서울의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대표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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