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프랜차이즈 외식업계, 친근한 모델로 찾는 소비자 늘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 전속 모델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기존 모델과 함께 쌓아온 긍정적인 이미지를 굳히며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가수 헨리&미나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파파존스 피자는 기존 모델인 가수 헨리&미나가 보여준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이해도, 모델 특유의 젊고 낙천적인 이미지, 고객 호평 등에 힘입어 계약을 연장했다.

올해 1월 방영된 TVC ‘야미파파(YUMMY PAPA)’ 편을 시작으로 파파존스 피자는 가수 헨리&미나와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이번 TVC는 중독성 강한 리듬에 맞춰 모델들이 ‘파파존스 피자 맛있다’는 의미가 담긴 야미파파를 반복하며 춤추는 내용이다. 

‘맛있어서 춤이 절로 나는 파파존스 피자의 깊고 진한 맛’을 짧지만 강렬한 징글(Jingle) 안에 담아 연령대 상관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파파존스 피자는 TVC 방영 후 공식 SNS 채널에 모델 헨리가 야미파파 송에 맞춰 파파존스 피자를 먹으며 춤추는 영상, 모델 미나가 TVC에서 입었던 스트라이프 의상을 찾는 이벤트 등 재미 요소를 가미한 콘텐츠를 게재하며 브랜드 정체성인 아메리칸 소울을 알림과 동시에 2030세대와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지난해 밝고 건강한 매력을 지닌 가수 헨리&미나를 모델로 기용해 외식업계 트렌드를 주도하는 2030세대와 친밀한 관계를 수립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파파존스 피자는 전속 모델들과 각종 활동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지난해 구축한 젊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분식 프랜차이즈 전문점 감탄떡볶이는 지난해 말 개그우먼 이영자와 3년 연속 브랜드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감탄떡볶이는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이영자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감탄떡볶이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이영자를 브랜드 최초 3년 연속 최장기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델 덕분에 인지도와 매출이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이영자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브랜드 각사 캡쳐

오븐 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치킨은 광고모델로 배우 정해인을 선정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정해인의 순수하고, 깨끗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푸라닭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푸라닭은 오븐에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을 통한 완성도 높은 치킨과 ‘더스트 백’을 활용하는 차별화된 포장 패키지를 특징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푸라닭의 독보적인 브랜드 콘셉트가 변화무쌍한 배우 정해인을 만나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또다른 치킨 브랜드인 '티바두마리치킨'은 트롯가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임영웅'씨를 모델로 선정, 그동안 치킨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아이돌의 전유물처럼 인식되고 있는 치킨 시장에까지 진출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켰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임영웅을 전속모델로 발탁한 배경에 대해 "특유의 반듯하고 정직한 이미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일치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아울러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티바두마리치킨 가맹 및 창업관련된 문의는 홈페이지 참조.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도 트롯 대세 영탁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유쾌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영탁을 모델로 기용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멕시카나의 목표" 라고 전하여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CF 광고 등을 통해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