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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홍경호 회장, 코로나發 신규채용 축소에도 지앤그룹 채용문은 활짝

지앤푸드 3생캠페인 다방면 진행…가맹점과 소통, 소비자의 신뢰, 직원의 성장 위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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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 및 직원 복지 확대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한다!’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그룹(회장 홍경호)이 지난 2020년 한 해 신규 채용·직원 복지 제도 등을 확대하며 3생(生)캠페인을 강화한다.

3생 캠페인은 홍경호 회장이 이끄는 지앤그룹이 가맹점과 소통, 소비자의 신뢰, 직원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지앤그룹은 신규 채용, 복지 강화, 가맹점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다방면으로 진행했다.

지앤그룹은 20년도 신규채용 당시 19년도 채용 인원의 61% 규모를 추가로 확충하며 적극적으로 인재 채용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쇼크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발생한 비대면 트렌드를 경영 전략에 빠르게 반영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하기 위함이다. 

지앤푸드 굽네치킨 사옥 (굽네치킨 제공)

21년에도 활발한 신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입사자를 위해 사회초년생 목돈 마련 복지 제도인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운영한다. 직원들의 근무 동기 부여와 경제적 안정을 위해 신규 채용 시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9명의 직원들이 가입했고, 23명이 진행 중에 있으며 16명의 직원이 만기 혜택을 받았다.

재직 중인 임직원을 위해 출산장려금, 육아 휴직 제도를 운영한다. 첫째를 출산할 경우 50만원, 둘째는 1천만원, 셋째 출산 시 2천만원, 그 이외에는 2천만원을 지급한다. 다양한 육아 용품도 함께 제공한다. 2010년 이후 지급된 출산 장려금의 총 지급금액은 약 4억 3천만원에 이른다.

육아 지원 제도는 가맹점을 대상으로도 운영하고 있다. 자녀를 출산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임직원과 동일하게 육아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점주 부고가 발생한 가맹점의 가정을 위해 점주의 자녀를 대상으로 자녀의 고교 재학기간 동안 장학금을 지원한다. 

홍경호 회장은 기업 출범 시기부터 임직원과 가맹점의 가정 지원을 중요 복지 제도로 기획하고 적극 추진했다.업무 환경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의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회사 내 피트니스 센터를 마련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옥상에 야외 정원과 음료 등을 취식할 수 있는 스낵바를 마련하고 직원들의 휴게 공간을 조성했다.

홍경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과 가맹점을 위해 특별 복지 제도를 시행하기도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강화로 영유아 보육시설에 자녀를 등원시키지 못하는 직원들의 상황을 수시 파악해 재택근무 자율 전환 및 연차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구, 경북 지역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및 위생 용품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힘쓰는 의료진들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했다. 지난 한 해 동안 16군데의 의료 단체에 굽네치킨과 바게트볼을 전달했다. 제품을 전달받은 의료원은 “힘든 시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굽네치킨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지앤그룹이 3생캠페인에 앞장서는 이유는 홍경호 회장의 비전 영향이 크다. 홍경호 회장은 직원과 가맹점, 소비자를 우선으로 하는 ‘역지사지’를 사훈으로 삼고, 주요 경영철학으로 내세웠다.

지앤그룹 홍경호 회장은 “역지사지의 자세 아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 모두에게 가장 힘이 될 수 있을 만한 복지 제도에 대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앤그룹은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성장하는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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