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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쎄를라잇브루잉,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제맥주' 개발협력사 모집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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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입점한 수제맥주업체는 소수에 불과하다. 수제맥주를 소매점에서 판매하려면 캔입·병입(음료를 캔·병에 넣는 기술) 설비를 갖춰야 한다. 하지만 투자비용이 만만치 않은 탓에 영세업체는 판로 개척에 애를 먹고 있다. 면허를 가진 수제맥주 제조사 150여곳 중 이 같은 설비를 갖춘 곳은 채 10곳이 되지 않는다.

설비를 갖고 있더라도 소매점 입점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정된 편의점 매대 안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업 맥주는 물론 각종 수입맥주와 경쟁을 해야 한다. 하지만 수제맥주업체의 경우 상대적으로 영업과 마케팅 역량이 떨어져 경쟁에서 차별성이 필요하다.

더쎄를라잇브루잉 맥주이미지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의 경우는 최근 오비맥주 남양주공장을 인수를 통해 확장적인 설비시스템을 구축하고 브랜드 하우스 수제맥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기존 획일화된 맥주를 벗어나 차별화된 자신만의 브랜드 맥주 개발에 나서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맥주를 제공하면서 브랜드의 컨셉을 새롭게 정립하고,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수 있게 함으로써 좀더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는 것이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유동골뱅이맥주를 세븐일레븐을 통해 출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단일 제조장 면허 가운데 가장 많은 레시피 수인 39가지(중복 제외)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우주IPA는 출시와 함께 10만잔이 넘게 팔렸으며 로켓필스는 2019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라거 부문 대상을 받은바 있다.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활용한 수제맥주 개발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브랜드화된 이미지속에서 함께 성장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협력브랜드를 찾는다"라며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써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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