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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나물볶음 백종원 레시피는?… 잘못 먹으면 '독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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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과거 tvN ‘집밥백선생’에서 소개한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사진=tvN ‘집밥백선생’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명절 음식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요리 연구가이자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이 과거 tvN ‘집밥백선생’에서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을 소개한 바 있다.

불린 고사리와 대파, 만능간장 1/4컵, 쌀뜨물 1/2컵, 다진마늘 1큰술, 들기름 4큰술을 준비한 후 재료를 손질한다. 달궈진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파를 넣어 파기름을 만든다.

이어 고사리와 만능 간장, 쌀뜨물을 넣고 중불에서 양념이 충분히 배도록 볶아준다. 볶음이 아니라 조림에 가까운 이 레시피는 물기가 없을 때까지 고사리를 졸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때 만능간장은 진간장과 설탕, 간 돼지고기, 파를 이용해 만든다. 냄비에 돼지고기를 종이컵 3컵 분량 넣고, 간장은 고기의 2배인 6컵을 넣고 끓여준 뒤 기름을 걷고 사용하면 된다.

고사리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몸이 차가운 사람이 과다섭취하면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고사리에 함유된 타퀼로사이드, 티아미나아제의 독소 성분 때문에 익혀 먹어야 한다. 익히지 않은 고사리를 섭취할 경우 비타민 B1 결핍증인 각기병에 걸릴 수 있다. 고사리의 독소는 데쳐 먹으면 대부분 활성을 잃거나 흐르는 물에 용해돼 없어진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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