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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끝나면 거리두기 어떻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정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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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설 연휴 이후 거리두기 방침을 어떻게 세울지에 대한 내용을 오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뉴스1
정부가 설 연휴 이후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오는 13일 발표한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8일 열린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토요일(13일)에 설 연휴 이후 거리두기에 대한 브리핑을 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해 12월8일부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이를 유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오는 13일로 예정된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 발표를 앞두고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정도 검토한다. 이는 지난해 12월24일부터 실시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거리두기 발표일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 손 반장은 "이번주 상황을 지켜봐야 해서 (브리핑) 일정이 확정되면 명확히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9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관련 2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만드는 작업도 진행한다. 지난 2일 전문가 중심으로 1차 논의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대표자가 참여해 현장 의견을 제시한다.

정부는 토론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모으고 설 연휴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 반장은 "설 연휴가 끝나게 되면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해 지자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본격적으로 종합 수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거리두기를 단기적으로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번 거리두기가 몇 달 정도는 기본적으로 가야할 부분이라서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착실히 준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신혜 shinhye1@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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