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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개발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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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기존 획일화된 맥주를 벗어나 차별화된 자신만의 브랜드 맥주 개발에 나서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맥주를 제공하면서 브랜드의 컨셉을 새롭게 정립하고,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수 있게 함으로써 좀더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는 것이다.

대표적인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는 최근 수제맥주업체인 제주맥주와 손잡고 ‘BBQ-제주맥주 콜라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르면 3월 중 황금올리브 치킨에 최적화된 산뜻한 프룻 에일 맥주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기로 합의했다.

저도수의 프룻 에일 맥주는 산뜻한 풍미와 경쾌한 탄산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저도주 열풍에 힘입어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일. 국내 시장에서도 홈술, 혼술 바람을 타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맥주로 점차 시장을 넓히고 있는 추세다.

더쎄를라잇브루잉 인스타그램 캡쳐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이사 전동근)의 경우는 최근 오비맥주 남양주공장을 인수를 통해 확장적인 설비시스템을 구축하고 브랜드 하우스 수제맥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20년 설립 4년 차를 맞는 더쎄를라잇브루잉은 2019 송도 맥주 축제와 신촌 맥주 축제에서 수제 맥주 판매량 1위를 달성해 화제가 된 수제 맥주 제조 스타트업이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단일 제조장 면허 가운데 가장 많은 레시피 수인 39가지(중복 제외)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우주IPA는 출시와 함께 10만잔이 넘게 팔렸으며 로켓필스는 2019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라거 부문 대상을 받은바 있다.

전동근 대표이사는 “지속적으로 주류 관련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대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서 수제맥주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라며, “점점 규모를 키워가면서 소규모 수제맥주 회사들을 인수, 합병(M&A)해 ‘수제맥주 연합군’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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