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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서비스, 커피도 정기구독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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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커피는 원두 및 제품의 공급을 비슷한 품질일 경우 20% 이상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커피원두뿐 아니라 콜드브루(더치커피), 유기농커피 등 각종 제품도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유독 연두커피 마니아가 많은 이유 중 하나다.

'연두커피'는 우선 커피 생두의 수입부터 철저한 검증을 거친다.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에서 85점 이상 획득한 스페셜티 생두만을 수입하고 있다. 일단 생두의 품질이 좋아야 로스팅을 잘해서 품질 좋은 원두를 생산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커피를 고르기 위한 커피 셀렉터의 섬세한 미각, 오랜 경험으로 쌓아온 커피 로스터의 감각, 숙련된 바리스타의 솜씨와 편안한 미소. 이 모든 요소가 잘 갖추어져 연두 커피원두가 완성된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맛있고 향기로운 커피가 연두커피의 목표다.

연두커피 여선구 대표는 “음식도 식재료가 품질이 좋고 신선해야 맛이 있듯이, 커피도 맛과 향이 1차적으로 생두의 품질에서 결정 된다”며, “생두 수입을 위해 전 세계 커피 농가를 수시로 방문하고, 그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연두커피와 관련된 서비스 및 원두구매를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또는 연두커피 쇼핑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각사 제공

언택트 흐름을 타고 국내 구독경제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커피 정기구독 서비스 ‘원두데일리’를 운영중인 커피 유통 스타트업 스프링온워드(대표 정새봄)는 신규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구독경제 사용자와 사업자를 위한 관리형 플랫폼 ‘써플(SUBPL)’을 런칭했다.

‘생활에 구독을 더하다’라는 뜻을 지닌 써플(Subscription plus in life)은 구독, 배송, 결제 정보 확인은 물론 비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구독 서비스 전반에 필요한 관리를 쉽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주요 기능으로 구독 알리미, 나의 구독 상품, 구독 히스토리 카테고리를 제공한다. 

내가 구독하는 서비스의 이용 요금, 배송 상황 확인, 케어 방문 일정 등의 서비스 일정까지 한번의 터치만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밖에 공인인증서 및 사업자등록번호, 개인정보 입력과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없애고, 문자나 이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과정을 간소화한 점도 주목된다.

또한, 구독경제 시장 진출을 앞둔 소규모 사업자 및 예비 사업자를 위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독경제 도입을 계획하는 기업들이 별도의 앱 개발을 하지 않아도 써플 앱 하나만 있으면 편리하게 B2B, B2C 대상의 구독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스프링온워드 정새봄 대표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생활 밀착형 구독경제 시장이 계속해서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써플은 국내 구독경제 시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신개념 플랫폼으로, 사업자 및 소비자 모두의 관점에서 더 효율적으로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스페셜티 커피 전문브랜드 바빈스커피도 ‘커피 구독 서비스’는 빅사이즈 스페셜티 2샷 커피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바빈스의 ‘커피구독 서비스’는 1달(평일 4주간) 간 매일 아메리카노를 한잔씩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판매가인 40,000원 대비 30% 할인된 28,000원에 판매된다.

1일 1커피를 즐기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구독서비스 고객에게는 브레드, 케익, 샌드위치 등 디저트 5% 할인의 추가혜택도 제공하여 판매량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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