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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전문브랜드 … 코로나19속에 창업자 관심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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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사업은 1인 가구와 집밥족 증가, 식자재 가격 상승, 외식 자제, 배달업 성장 등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급성장하는 산업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반찬 업계 매출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반찬가게 브랜드로 '진이찬방'이 전국규모로 안정적인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매일매일 먹는 반찬에 대한 고민으로 찾는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신선한 제철음식과 당일 요리되는 반찬, 각종 국, 찌개 등의 200여 가지가 넘는 메뉴를 제공하면서 관심받고 있다. 

또 강원도 정선, 철원, 여수, 당진 등 전국 각 지역 대표적인 먹거리를 엄선하고, 농가와 직거래를 진행해 공급되는 산지먹거리 품목으로 건강한 레시피 개발이 장점이다. 올해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하면서 꾸준히 반찬가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진이찬방은 반찬전문 브랜드로 20년을 이어온 다년간의 노하우로 표준화된 레시피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배달시스템도 도입해 소비자의 이용 편리성도 높였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부진매장 재활지원 방안도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진이찬방의 3·3시스템은 지속적인 적자 발생 시 조리장 2주 파견과 3개월 월정 로열티 면제, 3개월 배달 수수료 지원, 3개월 상품공급 또는 홍보비 지원 등으로 영업이익 창출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여기에 물류와 유통의 중간과정을 최소화한 점이 안정적인 공급과 합리적 가격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각사 제공

여기에 ‘맛의 전령사’ 김수미가 프리미엄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섰다. 식치(食治) 음식 기업인 주식회사 씨와이비(CYB)의 김대복 대표는 반찬가게인 ‘김수미의 엄마손맛’ 가맹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씨와이비 관계자는 "김수미의 엄마손맛은 반찬과 국, 찌개, 밀키트 등 25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구비한 반찬 전문점이다"라며 "1년간 김수미와 다양한 레시피 개발, 신중한 재료 선정, 깐깐한 맛 평가 등 기획에서 생산까지 프리미엄 반찬 프랜차이즈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엄마 미안해! 엄마 반찬보다 맛있어’를 슬로건으로 내건 김수미 엄마손맛은 정성, 맛, 영양이 3대 핵심 요소다. 또 국내산 식자재와 천연 조미료 사용으로 기존 반찬 업계와 차별화를 꾀한다. 식재료마다 엄마의 정성에, 건강을 신경 쓴 힐링푸드, 웰빙 음식으로 남녀노소의 침샘을 자극한다는 계획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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