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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중고 명품 브랜드 전문몰 ‘클래시클로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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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중고 거래가 활발해짐과 함께 알뜰한 소비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가 명품 시장까지 이어졌다.

명품 브랜드의 계속되는 가격 인상 소식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중고 거래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클래시클로젯(대표 김민주)’은 명품, 고급 브랜드의 중고 의류, 가방, 스카프, 액세서리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쇼핑몰이다.
클래시클로젯 김민주 대표 (메이크샵 제공)

김민주 대표는 고급의, 세련된이라는 뜻의 ‘클래시(classy)’와 옷장을 뜻하는 ‘클로젯(closet)’을 합쳐 고급스럽고 세련된 나만의 옷장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쇼핑몰 명을 작명했다.

클래시클로젯은 샤넬, 에르메스, 버버리, 막스마라, 이세이미야케 등 유명 해외 브랜드와 타임, 마인, 구호, 손정완, 보티첼리 등의 국내 브랜드를 폭넓게 취급하며 다양한 중고 제품을 제공한다.

중고 명품 거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제품의 진위 여부다. 이에 김 대표는 한국 명품 감정원과 제휴해 정품 감정서를 받은 제품들을 엄선해 선보인다.

또한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작은 오염이나 스크래치가 있는 경우에도 정확하게 기재하고 가격을 낮춰 고객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코리아센터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통해 운영 중인 클래시클로젯의 강점은 제품의 품질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중고 쇼핑몰은 고가 브랜드보다는 낮은 단가의 저렴한 제품을 취급하는 곳이 많은데 반해 클래시클로젯은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구입하는 제품과 큰 차이가 없는 품질의 제품을 최대 95%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덕분에 기본 상품을 중심으로 한두 가지만 구매하던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다른 제품을 추가로 구입하는 충성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클래시클로젯 홈페이지 캡쳐 (메이크샵 제공)

고객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변화를 꾀하는 김 대표는 고객이 제품을 구입했을 때 늘 선물 받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쇼핑몰을 만들고자 노력한다고 말한다.

돈을 주고 구입한 물건에 대해 그 돈보다 훨씬 더 큰 가치를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다양하고 좋은 브랜드의 퀄리티 높은 물건을 다채롭게 제공함은 물론 하나를 구입해도 이중으로 정성스럽게 포장해 전달하고 있다.

메이크샵을 통해 성공창업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나가는 것 역시 클래시클로젯만의 성공 노하우다.

마지막으로 김민주 대표는 “런던 포토벨로 마켓, 파리 클리냥쿠르 마켓과 같은 해외 유명 벼룩시장에서 쇼핑하는 재미를 주고 싶다”라며,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중고 명품 브랜드 마켓 더리얼리얼과 같이 클래시클로젯을 한국의 대표적인 명품 중고거래의 장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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