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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서비스 강화 전략으로 홀과 배달 매출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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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속에서 배달 소비가 늘어나면서 관련 아이템 메뉴들이 주목되고 있다. 우선, 독특한 맛으로 삼겹살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하남돼지집'은 연일 배달을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맛볼수 있다.  삼겸살 전문점 '하남돼지집'은 배달어플과 매장을 통해 포장 주문 배달이 가능하다. 배달과 관련된 주문가능 매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최근 ‘하남돼지집’은 ‘맛있는 건 식지 않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내걸고 별도의 ‘딜리버리존’을 마련한 복합매장을 출점 하는 등 배달 서비스를 가속화하고 있다. ‘하남돼지집’ 배달 가능 메뉴는 한돈삼겹살, 오겹살, 항정살, 모듬한판, 코다리회냉면, 김치볶음밥 등이다. 배달 주문 앱 배달의 민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집에서 즐기는 외식메뉴 배달이 인기상품이다. (각사 제공)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편리한 배달과 포장서비스를 통해 하남돼지집 로드샵과 동일한 퀄리티의 메뉴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삼겹살 브랜드 ‘하남돼지집’은 코로나 이후 급팽창한 외식업 위기론 속에서도 꾸준히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판데믹 상황 속 ‘해외 출점’이라는 반전카드는 하남돼지집의 강단과 역량을 짐작케 한다. 홀과 배달로 경쟁력을 갖춘 하남돼지집의 복합매장과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리치푸드'에서 운영하는 시그니처 주점 브랜드인 '뉴욕야시장'은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을 통해서 만날수 있다. 뉴욕야시장은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식사류가 인기다. 스테이크와 파스타는 점심과 배달로, 밤에는 안주류 중심으로 판매가 높다. 이를 위해 뉴욕야시장은 1년에 2번씩 신메뉴와 스팟성 계절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20~30대 고객층을 사로잡고 있다.

또 뉴욕야시장은 최근 뉴욕포차 소울푸드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소울푸드는 ▲ 바삭하고 담백한 해쉬브라운 위에 부드러운 로제 맥앤치즈와 각종 토핑으로 풍성한 맛과 함께 눈까지 즐거워지는 '맥로제해쉬브라운' ▲ 고소하고 부드러운 게살계란탕과 쫄깃한 수제비의 식감이 이색적인 뜨끈한 겨울철 필수 메뉴인 '크래미계란탕' ▲ 따끈따끈 달달구리 치즈가득한 군고구마와 미니핫도그와 붕어빵의 최강조합으로 만든 '겨울스낵콤보' ▲ 신선한 조개와 칼칼한 시원한 국물이 일품으로 파스타 면 추가하면 비주얼 끝판왕인 '우와한 봉골레와인찜' ▲ 먹을수록 펀안한 새콤달콤 알딸딸 식혜주로 숙취에 좋은 학예당 식혜와 이색적 콜라보로 어울린 '쌀알이톡톡 식혜주'를 선보였다.

또다른 ㈜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소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이차돌'도 배달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이차돌은 차돌박이를 중심으로 차돌삼겹, 부채살, 갈비살 등의 고급 바비큐 요리, 프리미엄 소고기 라인인 히든 등심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또한 ‘꿀조합’ 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고기 메뉴와 곁들여 먹기 좋은 돌초밥, 차쫄면, 와사비크림관자 등 이색적인 사이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차돌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 등 악재 속에서도 배달 서비스 강화 전략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전략을 세워 배달과 홀 매출 두 가지의 시너지가 극대화 되도록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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