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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오픈…중개수수료 1%, 3월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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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3월 경기도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정식 오픈을 앞두고 가맹점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3월 경기도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정식 오픈을 앞두고 가맹점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회생과 소상공인 판로지원 등을 위한 목적이다. 

기존 민간 배달앱 수수료는 최대 16%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광고료 없이 1%로 수수료가 매우 낮다. 이는 가맹점의 전체매출이 배달앱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를 가정 월 2000만원 매출 가맹점의 경우 월 120만원 이상 영업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소비자는 배달특급 앱을 이용할 경우 지역화폐 ‘김포페이’를 사용하면 캐시백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완료한 가맹점은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메뉴등록, 입점절차 등을 진행한다. 정식 오픈은 오는 3월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등 뉴노멀 시대를 맞아 창조적인 혁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포=김동우 bosun1997@mt.co.kr  |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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