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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건강 모두 잡은 일석이조 웰빙 디저트 건강먹거리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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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식재료인 ‘팥’을 활용한 디저트가 ‘코로나 윈터’를 극복할 대세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팥은 필수아미노산,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B1 등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겨울철 건강 먹거리로 제격인데다, 액운을 쫓아준다는 속설이 코로나19 상황과 맞아 떨어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뉴트로 트렌드와 함께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할매 입맛’ 열풍이 불면서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이 팥 디저트의 인기비결인 셈이다.

빵장수단팥크림빵 (사진=머니S MNB 강동완 기자)


'빵장수단팥크림빵'은 대구 지역 유명 빵집 <빵장수단팥빵>의 오너셰프인 박기태 기능장과 함께 공동 개발한 상품이다. '빵장수단팥크림빵'은 박기태 기능장 레시피를 활용하여 만든 상품으로 특유의 달콤한 단팥과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가 돋보이는 상품으로 빵 위에 슈퍼곡물로 불리는 치아씨드를 뿌려 톡톡 씹히는 식감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빵장수단팥크림빵을 출시한 박기태 기능장의 피쉐프코리아는 빵장수단팥빵 이외에도 빵장수꽈배기, 이탈리안 쟈빠따 까지 다양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제과 브랜드를 론칭 운영하고 있다.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은 전통 방식으로 만든 옛날 단팥빵과 이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생크림 단팥빵 시리즈 등 다양한 종류의 단팥빵을 내세운 정통 단팥빵 전문 베이커리다. K푸드 전문기업 <홍두당>이 2015년 론칭했으며, 한국관광공사 선정 ‘대구 3대 빵집’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명물 먹거리로 자리매김했다.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은 매일 가마솥에서 직접 끓인 단팥으로 만든 팥소를 사용해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잘 살아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팥 알갱이와 견과류 알갱이 하나하나가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도 돋보인다. 

보존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 ‘모단단팥빵’은 집에서 팥을 손수 끓여 만들던 옛시절 담백한 단팥빵의 맛을 고스란히 담아내 중장년층에게 인기다. 

생크림 단팥빵 시리즈는 생크림 단팥빵·녹차 생크림 단팥빵·딸기 생크림 단팥빵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구근대골목단팥빵 특유의 팥소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생크림의 조화가 돋보인다.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은 강점인 수제 팥소를 기반으로 단팥빵을 비롯해 다채롭고 기발한 한국식 팥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리온>이 선보인 ‘찰 초코파이 앙크림’은 전통 디저트인 ‘떡’과 서양 디저트인 ‘빵’에 팥이 어우러지는 찰 초코파이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팥앙금과 부드러운 생크림을 조합해 만든 ‘앙크림’의 달콤 고소한 맛과 빵 속의 쫀득한 떡 식감이 특징이다. 

마시멜로 안을 앙크림으로 채우고, 겉면을 밀크 초콜릿과 팥 파우더로 만든 ‘팥 초콜릿’으로 코팅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달콤함으로 겨울철 따뜻한 차 또는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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