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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3월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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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3월 말에 오픈(예정)한다.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시장 박윤국)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3월 말에 오픈(예정)한다.

이에 시는 오는 18일부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가맹점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간 배달앱의 고액수수료와 광고료를 절감시켜 실질적 매출을 증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배달특급은 기존 민간 배달앱의 6~13%대에 달하는 과도한 중개수수료를 1%대(21년 한시적 운영)로 줄이고 추가 광고료 부담이 없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며, 온라인 최초 포천사랑카드(지역화폐)를 통한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도 추가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맹점 대상은 관내 배달 가능한 음식 및 휴게음식점, 프랜차이즈 등 어느 곳이든 가능하며 배달특급 홈페이지에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메뉴판 이미지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사업자는 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일자리경제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된 가맹점은 경기도주식회사에서 현장 방문해 메뉴 등록, 입점 절차 등이 진행되며, 소비자는 스마트폰에서 '배달특급' 앱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배달특급을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전통시장과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김동우 bosun1997@mt.co.kr  |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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