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배달 음식으로 완성하는 홈스토랑 메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달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레스토랑 못지않게 다양한 음식들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홍콩 미쉐린가이드 선정 메뉴부터 뷔페까지 외식업계 다양한 배달 음식들이 좋다.

정통 홍콩 딤섬 레스토랑 ‘팀호완’은 홍콩 현지의 맛을 살린 딤섬과 춘권, 면요리 등 다양한 메뉴들을 배달과 포장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팀호완은 11년 연속 미쉐린 원스타를 획득한 글로벌 딤섬 맛집으로 지난 4월 포장 및 배달, 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달콤하고 바삭한 번과 풍미 있는 바비큐포크가 어우러진 시그니처 메뉴 ‘차슈바오 번(Baked BBQ Pork Buns)’과 탱글탱글한 새우살을 넣은 하가우, 돼지고기와 해산물을 다져 넣은 샤오마이 등 다양한 홍콩 오리지널 맛의 딤섬을 집에서 맛볼 수 있다. 

팀호완은 오는 2월, 용산아이파크몰 3호점 오픈을 준비중에 있어 더 많은 지역에서 홍콩 미쉐린 원스타 메뉴를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팀호완의 메뉴는 배달앱 쿠팡이츠, 배달의민족을 통해 배달 및 포장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스마트 주문으로도 포장이 가능하다.

각사 제공

리치푸드㈜의 대표 브랜드 '뉴욕야시장'이 집에서도 홈파티로 즐길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구성, 배달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뉴욕야시장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로 홀에서 음식 9시이후 배달과 포장만 가능하고 있다. 적극적인 배달 서비스 시행으로 홈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뉴욕야시장에서는 배달앱을 통해 다양하게 즐길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뉴욕야시장 관계자는 “이제 매장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뉴욕야시장의 특별한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배달앱 주문을 통해 뉴욕야시장을 처음 접해본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야시장은 최근 뉴욕포차 소울푸드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소울푸드는 ▲ 바삭하고 담백한 해쉬브라운 위에 부드러운 로제 맥앤치즈와 각종 토핑으로 풍성한 맛과 함께 눈까지 즐거워지는 '맥로제해쉬브라운' ▲ 고소하고 부드러운 게살계란탕과 쫄깃한 수제비의 식감이 이색적인 뜨끈한 겨울철 필수 메뉴인 '크래미계란탕' ▲ 따끈따끈 달달구리 치즈가득한 군고구마와 미니핫도그와 붕어빵의 최강조합으로 만든 '겨울스낵콤보' ▲ 신선한 조개와 칼칼한 시원한 국물이 일품으로 파스타 면 추가하면 비주얼 끝판왕인 '우와한 봉골레와인찜' ▲ 먹을수록 펀안한 새콤달콤 알딸딸 식혜주로 숙취에 좋은 학예당 식혜와 이색적 콜라보로 어울린 '쌀알이톡톡 식혜주' 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는 스테이크 메뉴 2종을 O2O 메뉴로 운영한다. 이탈리안 스테이크인 ‘딸리아따 디 만조 스테이크’와 ‘리코타&만조 스테이크’를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앱과 픽업 주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딸리아따 디 만조 스테이크’는 이탈리아어로 ‘딸리아따(Tagliata)’는 ‘먹음직스럽게 컷팅한’이라는 뜻의 이탈리아 대표 스테이크다. 채끝 등심(350g)이 먹기 좋게 큼지막하게 썰어져 나온다. 

‘리코타&만조 스테이크’는 채끝 등심에 리코타 크림 치즈, 허브를 넣은 매쉬드 포테이토, 만가닥버섯과 표고버섯 두 가지 버섯을 곁들여 풍미를 살린다. 와인 등과 함께 즐기는 홈 파티 메뉴로도 제격이다.

신세계푸드는 보노보노의 대표 메뉴인 생선회, 초밥, 계절 해산물 등 20여종을 배달전용 메뉴로 구성해 서비스에 나섰다. 보노보노가 선보인 배달전용 메뉴는 신선함과 조리 수준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배달전용 메뉴는 광어, 연어, 참치 등을 활용한 시그니처 모듬회 등 숙성회 4종, 장어, 새우, 참치, 광어 등을 올린 스폐셜 초밥세트 4종, 석화, 과메기, 활문어, 방어 등 제철 해산물 4종, 냉소바, 전복죽, 회덮밥, 칠리새우, 탕수육 등 6종의 사이드 메뉴 등 약 20여종이다. 

또 시그니처 모듬회부터 초밥, 중식, 한식, 그릴메뉴, 디저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보노보노 파티팩’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계속되는 거리두기로 홈파티, 홈스토랑이 일상화되면서 다양한 배달 메뉴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신선한 재료 사용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집에서도 좋은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