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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창업 시장, 인건비 부담 줄인 셀프빨래방 창업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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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프랜차이즈 가맹점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21만6,000개로 전년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올 한 해는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자영업자들이 예상치 못한 타격을 입으며 오프라인 창업 시장이 주춤했다. 다가올 2021년 창업 시장에서는 이를 예방ㆍ개선하는 것이 주요한 과제로 여겨진다. 이에 인건비 절감, 소자본, 비대면 등이 극대화된 창업 아이템이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셀프빨래방은 무인 시스템으로 인건비 부담이 없는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이다. 고객들이 직접 세탁과 건조 등 쉽게 빨래방을 이용할 수 있어, 매장 내 상주 인력 없이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 매장 관리 역시 원격 관리가 가능해 직장인들의 경우 부가 수입을 위한 투잡 아이템으로도 많이 찾고 있다.

크린토피아 제공

우선, 세탁편의점 크린토피아가 선보인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매장이 3천호점을 돌파했다. 세탁편의점과 코인빨래방의 장점을 합친 유무인 매장으로 물 빨래부터 드라이크리닝까지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세탁멀티숍이다. 

세탁편의점 운영 시간에는 점주가 상주해 운동화나 아웃도어 의류, 교복 등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와 동시에 코인빨래방을 무인으로 운영해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1992년 세탁편의점을 출점한 크린토피아는 28년 만에 전국 가맹점 3,000호점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크린토피아가 성장 행진을 이어갈 수 있는 배경에는 사회 트렌드와 환경 변화에 맞춘 사업 모델과 다양한 세탁 서비스 개발, 전문적인 운영 지원, 높은 고객만족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AMPM워시큐, 크린업24 매장 사진

AMPM워시큐는 상업용 세탁장비 제조 전문기업 ㈜와스코가 운영하는 셀프빨래방 브랜드다. 세탁장비에 대한 신뢰성과 기술력은 물론, 기업 내 20여 명의 A/S 전담 팀이 구성되어 전국 지점에서 신속하고 확실한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인건비 절감 및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해 빨래방에 세차장 등 새로운 매장을 더한 복합 매장을 선보이며 우수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크린업24는 2018년 400호점 달성 후 2년 만인 2020년에 가맹점 500호점 돌파를 성공,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본사 차원의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과 확실한 사후관리 등으로 평균 98%라는 높은 가맹점 유지율을 자랑한다. 올 한 해에만 브랜드 대상 4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셀프빨래방 브랜드로써 높은 신뢰도를 구축했다.

브랜드별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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