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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최대 500만원 지원" 생존대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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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2020.12.1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28일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임대료를 포함, 최대 500만원의 직접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특단의 5대 생존 대책'을 제안했다.

정책위는 당·정·청이 전날 발표한 3차 코로나 확산 대비 소상공인 지원대책에 대해 "턱없이 부족하고 실효성이 없다"며 "정부의 불요불급한 예산을 조정하고 예비비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정부는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책위가 이날 내놓은 5대 생존 대책은 Δ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최대 500만원 직접 지원 Δ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이자 3개월분 면제 Δ전기요금·수도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3개월 면제 Δ특수형태 근로자 등 취약계층 지원(특고·프리랜서 등 70만명에게 100만원, 법인택시 8만명에게 100만원) Δ인건비 부담 완화(내년도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을 올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 방안이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코로나19라는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지원을 위해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길 촉구하며,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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