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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가맹점과 상생 노력… 공급가 인하·가맹점 환경 개선 비용 지원

원재료 및 부자재 40개 품목, 공급가 인하 총액 약 4억 1천만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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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커피의 대표주자 '메가커피'가 가맹점과의 적극적인 상생 노력과 지원정책 실천을 이어간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승으로 카페 내 취식 금지 등 어려운 상황에도 매장 현장 운영에 힘쓰는 가맹점을 지원하고자 원재료 및 부자재 총 40개 품목의 가맹점 공급가를 대폭 인하한다.

이는 올해 1월에 이어 진행하는 것으로, 환산하면 2020년 공급가 기준 약 4억 1천만원에 달한다. 할인 품목은 다양한 원재료 및 소스, 아이스컵, 비닐 캐리어, 종이 캐리어 등 배달에 많이 사용되는 부자재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주재한 '착한 프랜차이즈 간담회' 현장(=메가커피 제공)

메가커피는 2017년 테이크 아웃용 컵 등 총 19개 품목 인하를 시작으로, 2018년 17개, 2019년 15개, 2020년 32개 등 총 83개 품목을 지속적으로 인하하며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메가커피는 가맹점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인테리어를 리모델링 할 수 있도록 1개 가맹점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키로 전격 결정했다. 외∙내부 도장, 벽면 디자인 리뉴얼 등 리모델링이 가장 필요한 부분에 대해 100개 가맹점의 접수를 받아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발생 직후 긴급 비상대책반을 구성한 메가커피는 각 가맹점의 피해 규모와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여 진행 중이다. 올해 3월에는 메가커피 전 가맹점에 지원금 100만원과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추가로 피해가 가장 컸던 대구, 경북지역 가맹점에는 원두 20kg을 무상 지원한 바 있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신념으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맹점의 상황을 매일 체크하고 가장 필요한 부분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 가맹점과의 상생이 중요한 지금, 앞으로도 가맹점의 즉각 필요한 부분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커피는 소비자의 오감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국에 약 1,20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업계 불황 속에서도 2년 연속 성장률 약 100%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단독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이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탄탄한 고객층 확보와 함께 사업 안정성을 증명한다. 

좋은 품질의 제품, 차별화된 다양한 음료 및 메뉴, 합리적인 가격, 가맹점과의 상생 정책 등의 운영 원칙 아래 지난 2015년 12월 론칭한 메가커피는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나가며 가성비 커피의 선두주자로 우뚝 자리매김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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