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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100%" 외친 6종 니트 내구성 조사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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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이번 조사 대상은 2020년 출시된 캐시미어 100% 라운드형 니트 중 소비자가 주로 구입한 40만원 미만의 캐시미어 니트다. /사진=뉴시스

캐시미어로 만들어진 니트가 제품에 따라 보온성과 내구성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니트 6종을 대상으로 소재, 기능성, 내구성 등을 평가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2020년 출시된 캐시미어 100% 라운드형 니트 중 소비자가 주로 구입한 40만원 미만의 캐시미어 니트다. ▲고비 캐시미어 ‘캐시미어 100% 베이직 홀가먼트 풀오버’ ▲더 캐시미어 ‘캐시미어 니트 탑’ ▲BCBG ‘베이직 캐시미어 라운드 풀오버’ ▲올리비아로렌 ‘라운드 기본핏 캐시미어’ ▲유니클로 ‘캐시미어크루넥 스웨터’ ▲헤지스 ‘라운드넥 캐시미어 니트’ 등이다.

한국소비자원은 니트 6종을 대상으로 소재, 기능성, 내구성 등을 평가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먼저 6종의 제품 모두 100% 캐시미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부와 접촉했을 때 따가움을 느낄 수 있는 굵은 헤어(지름 30㎛ 이상)의 비율은 모든 제품이 1% 이하로 나타났다. 이는 양호한 수준이다.

제품별 보온성에서는 고비 캐시미어 제품이 상대적으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우수했다.

착용 중 마찰에 의해 표면이 닳는 정도를 시험한 결과에서는 더 캐시미어와 올리비아로렌, 헤지스 등 3개 제품의 마모강도가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보풀이 생기는 정도는 제품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이와 관련해 한국소비자원 측은 "캐시미어의 특성상 일반 섬유소재에 비해 필링에 약한 특성이 있으므로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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